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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전병관 첫 골 연합뉴스15:06(전주=연합뉴스) 최영수 기자 =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대구와 경기에서 전북 전병관(초록색)이 첫 골을 넣고 있다.2024.4.28 kan@yna.co.kr (끝) ▶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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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전병관 첫 골 기쁨 연합뉴스15:06(전주=연합뉴스) 최영수 기자 =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대구와 경기에서 전북 전병관(초록색)이 첫 골을 넣고 축하를 받고 있다.2024.4.28 kan@yna.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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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목소리] '한국인 4호 라리거' 춘천 김영규의 끝나지 않은 도전 스포탈코리아15:05[스포탈코리아=시흥] 배웅기 기자= UD 알메리아 출신 '한국인 4호 라리거' 김영규(29·춘천시민축구단)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. 춘천시민축구단(이하 춘천)은 28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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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창현 감독 작전 지시 연합뉴스15:05(전주=연합뉴스) 최영수 기자 =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과의 경기에서 박창현 대구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.2024.4.28 kan@yna.co.kr (끝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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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전병관 첫 골 연합뉴스15:02(전주=연합뉴스) 최영수 기자 =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대구와 경기에서 전북 전병관(초록색)이 첫 골을 넣고 있다.2024.4.28 kan@yna.co.kr (끝) ▶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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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창현 대구 감독 작전 지시 연합뉴스14:59(전주=연합뉴스) 최영수 기자 =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과의 경기에서 박창현 대구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.2024.4.28 kan@yna.co.kr (끝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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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마시는 박창현 대구 감독 연합뉴스14:59(전주=연합뉴스) 최영수 기자 =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과의 경기에서 박창현 대구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.2024.4.28 kan@yna.co.kr (끝) ▶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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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악동' 이천수도 올림픽 탈락에 극대노"... '풍운아' 알아본 日매체 경악 스포츠한국14:43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이천수가 파리 올림픽 예선 탈락과 관련해 쓴소리를 전했다. 일본 언론은 J리그에서 뛰었던 이천수를 알아보고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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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니전 PK 실축' 23세 유망주 아픔 보듬은 경남... "장하다 대한의 건아 이강희" [수원 현장] 스타뉴스14:36[스타뉴스 | 수원=박건도 기자] 이강희 /사진제공=뉴시스2024 아시아축구연맹(AFC) U-23 아시안컵 인도네시아전 승부차기 실축 후 아쉬워하는 이강희. /사진제공=뉴시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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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2.live] ‘4월 무패’ 박동혁 감독의 메시지, “자신감 갖되, 자만하지 말라” 포포투14:32[포포투=박현일(수원)] 리그 개막 후 부진에 빠졌던 ‘승격 후보’ 경남이 최근 4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자신감을 찾았다. 이에 박동혁 감독은 선수들에게 ‘자신감을 갖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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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-현장메모] "장하다 대한의 건아!"...황선홍호 합류→충격 탈락, 돌아온 이강희 향한 경남 팬들의 응원 인터풋볼14:31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수원)] 아쉬운 탈락에 비판이 쏟아졌지만 경남FC 팬들은 이강희를 "장하다 대한의 건아"라고 하며 응원했다. 경남은 28일 오후 2시 수원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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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의 마지막 충언, 올림픽 4년 주기는 가능할까? 스포츠경향14:23도하 참사로 몸살을 앓는 한국 축구가 ‘4년 주기론’이라는 새 화두에 직면했다. 파리 올림픽에 초대받지 못한 황선홍 감독(56)이 마지막으로 남긴 충언이다. 황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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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인터뷰]염기훈 감독 "선수들 정신력, 벼르고 있었다" vs 박동혁 감독 "수원, K2 가장 좋은 스쿼드" 스포츠조선14:15[수원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"벼르고 있었다." 염기훈 수원 삼성 감독이 선수들에게 정신력을 강조했다.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 '하나은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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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주 현장인터뷰]'자꾸만 길어지는 대행 임기'박원재 "다음주는 안 넘기지 않을까요?" 스포츠조선14:01[전주=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전북 현대 감독대행으로 3번째 경기를 앞둔 박원재 코치의 심경은 어떨까. 박 대행은 이달 초 물러난 단 페트레스쿠 전 전북 감독이 떠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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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수원] 친한 선후배 간 첫 대결…염기훈 vs 박동혁 “웃음기 없이 인사, 선의의 경쟁 하자” 일간스포츠14:01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 둘이 사령탑이 돼 마주했다. 염기훈 수원 삼성 감독과 박동혁 경남FC 감독이 첫 맞대결 각오를 전했다. 수원과 경남은 오후 2시 수원월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