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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“우리는 1실점인데 한국은 7실점” 8강 앞둔 호주 감독의 일침 포포투18:55[포포투=가동민]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한국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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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언론도 인정 “한국이 더 많은 스타파워 갖고 있다…SON의 한국 승리확률 높아” OSEN18:53[OSEN=서정환 기자] 호주언론이 보기에도 손흥민(32, 토트넘) 등 한국의 스타들은 부담스럽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일 새벽 12시 30분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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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C서울 원클럽맨' 고요한 은퇴…구단 첫 영구결번 연합뉴스TV18:50프로축구 K리그1(원) FC서울에서만 20년의 선수 생활을 하고 축구화를 벗는 고요한이 구단 역사상 첫 영구결번 선수가 됩니다. FC서울 구단 측은 오늘(2일) 고요한의 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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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성범죄 혐의' 이토…일본의 최종 결정은 대표팀 퇴출(종합) 연합뉴스18:47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일본이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한 공격수 이토 준야(스타드 랭스)를 두고 '오락가락 행정'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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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만 경고 있나? '수비 자원 2명 포함' 호주도 무려 6명 옐로 트러블 위험 인터풋볼18:47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대한민국 대표팀이 무려 10명의 선수가 옐로 트러블 위험군에 이름을 올렸지만, 호주 역시 만만치 않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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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린가드 FC서울행 동의' 英도 놀란 세기의 이적... "바르사-에버튼 이적설도 있었는데" 충격 스타뉴스18:46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제시 린가드 특유의 세리머니. /AFPBBNews=뉴스1영국 현지도 놀란 세기의 이적이다. 제시 린가드(32)의 FC서울행이 임박했다. 영국 매체 '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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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vs 호주, 일본 vs 이란…아시아 최강 팀 8강 맞대결 데일리안18:45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8강 대진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시작됐다. 강력한 우승 후보 한국과 호주, 일본과 이란을 비롯 카타르, 요르단, 우즈베키스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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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희소식' 초반만 버틴다면→대량 득점 가능…"호주 압박 강도 높인다" 스포티비뉴스18:41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호주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칠 전망이다. 이를 버텨낸다면 자연스럽게 뒷공간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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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4강 신화의 주인공은? 요르단-타지키스탄 모두 현재 최고 성적→새 역사 써진다! 포포투18:40[포포투=가동민] 요르단과 타지키스탄이 새로운 역사를 두고 겨루게 됐다. 요르단은 2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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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번복에 재번복' 일본, 결국 '성폭행 혐의' 이토 아시안컵에서 하차시킨다 풋볼리스트18:38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이토 준야가 결국 2023 카타르 아시안컵 현장에서 중도 하차한다. 성범죄 혐의가 불거진 뒤 일본 대표팀에서 조기 하차가 결정됐다가, 잔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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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날의 검' 2m 수트라이커 해리 수타, 세트피스만 잘 막으면 한국 공략 지점 될 수도 풋볼리스트18:30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해리 수타는 이번 8강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호주 선수다. 그러나 세트피스에서만 수타를 잘 막아낸다면 오히려 한국이 공격 상황에서 공략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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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느린 수비진' 스피드로 뚫는다…PK 이제 그만! 손흥민, 대회 첫 필드골 도전 [아시안컵] 엑스포츠뉴스18:30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아직 필드골이 없는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9년 전, 극적인 골을 넣었던 호주를 상대로 첫 필드골과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. 위르겐 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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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주장의 품격’ 손흥민, 이영표 뛰어넘고 아시안컵 ‘韓 신기록’ 도전 [SS도하in] 스포츠서울18:28[스포츠서울 | 도하=강예진 기자] 손흥민(토트넘)이 한국 축구 역 아시안컵 최다 출전 기록을 눈앞에 뒀다. 손흥민은 3일 오전 12시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알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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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년 서울 원클럽맨' 고요한, 현역 은퇴...13번 클럽 최초 영구 결번 일간스포츠18:19고요한(36)이 FC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로 자신의 등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남겼다. 서울에서만 20년 동안 선수 생활을 했던 고요한이 은퇴한다. 구단은 2일 이 소식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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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호날두 꽁꽁 묶은 WC 숨은 주역' 권경원, J리그 떠나 수원FC 전격 입단 "김은중 감독과 함께 해 기대된다" 스타뉴스18:10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권경원. /사진=대한축구협회 제공수원FC는 2일 권경원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"김은중호의 큰 숙제였던 수비 강화에 화룡점정을 찍었다"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