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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 빠졌는데 새 발탁 없는 최전방…조규성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뉴스107:1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아시안컵을 앞둔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(미트윌란)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. 황의조(노리치)가 불미스러운 일로 대표팀에 소집될 수 없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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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20 4강·AG 우승·논란의 클린스만호, 다사다난했던 한국축구 [2023 스포츠 결산] 데일리안07:012023년 한국축구는 다사다난했다. 올해 한국축구는 연령별 대표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.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-20 대표팀은 지난 6월 막을 내린 국제축구연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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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심판 승강제 4부까지 확대…리그 승강제는 갈 길 멀어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대한축구협회가 내년부터 K리그1에서 K4리그까지 심판 승강제를 확대 도입한다고 발표했지만 리그 자체 승강제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평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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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장 ‘픽’ 내정이었는데, 일주일 사이 차기 사령탑 바뀐 천안시티FC, 왜? 스포츠서울07:00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구단주인 박상돈 천안시장의 선택을 받아 차기 천안시티FC 감독직에 앉는 것이 확실시 됐지만, 무산됐다. 일주일 사이 상황이 급변하면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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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심판 임원 갑질 및 폭언, "이 XX야, 나를 우습게 봐? 내가 있는 한 내 권한 최대한 활용할 테니까"…KFA 공정위원회 회부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대한축구협회(KFA) 심판 임원이 후배 심판에게 갑질 및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. 지난 8월 심판 임원 A는 후배 심판 B와 전화 통화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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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 눈보다 정확한 카메라' 카타르 아시안컵,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도입 스포츠조선06:41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다음달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에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적용한다. AFC는 내년 1월 열리는 카타르 아시안컵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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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에 유리? 불리?…아시안컵, '1mm 차도 잡아내는' 반자동 오프사이드 도입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서 사람이 아닌 기계가 오프사이드 여부를 판정한다. AFC는 19일(한국시간)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"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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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K리그 전지훈련 인기 장소는 동남아…울산은 일본‧전북은 UAE로 뉴스106:1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치열하게 2023시즌을 보낸 K리그1 팀들이 짧은 휴식을 뒤로하고 슬슬 2024시즌을 맞이할 준비에 들어간다. 한 시즌 성적에 가장 크게 영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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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겨울도 대세는 '태국'…동계 전지훈련 준비 분주한 K리그 구단들 일간스포츠06:03올겨울에도 전지훈련지 대세는 동남아, 그중에서도 태국이다. 2023시즌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K리그 구단들은 다음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. 이르면 크리스마스 연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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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년 스포츠 10대뉴스⑦]'홍명보호' 울산 HD, K리그1 2연패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프로축구 울산 HD '홍명보호'가 K리그1 2연패를 달성하며 새 '왕조' 구축을 위한 서막을 열었다. 울산은 지난 10월29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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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년 스포츠 10대뉴스⑩]유해란, LPGA 신인왕 등극…한국 선수 14번째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유해란이 한국 선수로는 4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. 유해란은 지난 11월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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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대로라면 24명' 클린스만호,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26명 K리거 아닌 유럽파 영건으로 채우나?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시작부터 시끌시끌하다. 64년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장도에 올랐다. 18일 국내 1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. 지난 11월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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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과 동계전훈지 바꾼 울산과 전북, 일본·UAE로 GO…대세는 따뜻한 동남아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K리그 1~2부 25개팀은 겨울잠에서 깨는대로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 봄맞이에 나선다. 이번 겨울 K리그 각 구단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택한 나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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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페이지 준비 중인 '최고참' 김영권, 최후의 아시안컵→오직 '진심' 향해 달린다 스포츠조선05:50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1년 전이었다.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김영권(33·울산)의 이름 석자는 선명했다. 그는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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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속 장면이 서울서 펼쳐진다…‘亞 최초’ 2024 홈리스 월드컵 개최 일간스포츠00:02영화 드림 속 장면들을 서울에서 보게 될 전망이다.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과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는 홈리스월드컵 재단으로부터 2024년 제19회 홈리스월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