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멀티골' 포항 고영준 "'초딩' 때부터 울산에 지면 안된다고 배워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8:37(엑스포츠뉴스 울산, 권동환 기자) 포항 스틸러스 미래 고영준(22)이 멀티골을 터트렸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. 포항은 22일 울산문수경...
-
[b11 현장] 우루과이에서 온 파블로, 고정운 감독 이야기 나오자 '미소부터'… "화가 많은 분이지만" 베스트일레븐08:25(베스트 일레븐=안양) 우루과이에서 온 김포 FC(이하 김포) 외국인 파블로가 고정운 감독과 김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. 김포는 파블로의 선제골에 탄력을 받아 이날...
-
럭비공같은 이승우를 위한 일침[김세훈의 스포츠IN] 스포츠경향08:19수원FC 이승우(25)는 재간이 많고 근성도 상당하다. 표정도 밝고 쇼맨십도 좋다. 많은 인기를 끄는 스타임에 틀림없다. 그런 그에게 반드시 풀어야하는 과제가 주어지고...
-
“무고사·에르난데스처럼”...관중석으로 뛰어든 ‘인천 유스 성골’의 화끈한 세리머니[SS현장] 스포츠서울08:17[스포츠서울 | 인천=강예진기자] “무고사나 에르난데스가 극적인 골 후 관중석으로 뛰어드는 걸 지켜봐왔다.” 천성훈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...
-
‘아깝다 오현규!’ 빅 찬스 미스 1회→평점 3점 ‘최하점’ 포포투08:15[포포투=김환] 오현규가 기회를 놓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. 셀틱은 22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-23시즌 스...
-
[k1.star] U22 맞춤용 아니다...'포항의 핵심' 고영준, 동해안 더비서 멀티골 폭발 포포투08:10[포포투=오종헌(울산)] 고영준은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력으로 선발 자리를 꿰찼다. 이번 '동해안 더비'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렸다. 포항 스틸러스는 22일 오...
-
슈퍼매치, 스쿼드 차이가 곧 승패의 차이로 골닷컴08:03[골닷컴, 상암] 김형중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라이벌 수원삼성을 물리치고 통산 100번째 슈퍼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. 서울은 2위로 올라섰고, 수원은 최하...
-
골 넣고 관중 품에 안긴 천성훈 "독일에서부터 꿈꿨던 세리머니" 뉴스108:01(인천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천성훈(23)이 골을 넣고 관중 품에 안기는 세리머니를 한 뒤 "독일에서 인천 경기를 챙겨볼 때...
-
손흥민, 페리시치와 멀어지나…명단 변화 가능성 포포투08:00[포포투=김환]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뛸 수도 있다. 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후 10시(한국시간)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2-23시즌 ...
-
2부 이어 1부 득점왕도 노린다, 신바람 나상호 "욕심 없다면 거짓말" 스타뉴스07:47[스타뉴스 | 서울월드컵경기장=이원희 기자] FC서울 공격수 나상호(왼쪽)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수원삼성과 슈퍼매치에서 공...
-
'황희찬 교체출전' 울버햄튼, 레스터에 역전패 뉴시스07:46기사내용 요약 후반 30분 카스타뉴에 역전 결승골 내주며 1-2 패배 황희찬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실패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황희찬이 3경기 연...
-
'오현규 교체출전' 셀틱, 리그 두 번째 무승부 뉴시스07:45기사내용 요약 맥그리거 선제골 지키지 못하고 마더웰과 1-1로 비겨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32경기를 치르면서 무려 30번이나 이...
-
감독 대행의 ‘현실 인식’과 ‘인정’…수원 구단과 프런트는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[SS현장] 스포츠서울07:34[스포츠서울 | 상암=박준범기자] “(FC서울과 전력 차) 어떤 부분에서는 인정해야 할 것 있다.” 수원 삼성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3...
-
나상호 "도발 세리모니, 수원 팬들 가운데 손가락 보고 한 것"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상암, 금윤호 기자) "사실 (수원 팬들을) 도발할 생각 없었는데 팬들의 손가락 보고..." 4경기 연속 득점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는 FC서울 공격수 ...
-
'WELCOME BACK' 잠깐 롤러코스터 탔던 바코 "신에게 기도했다" 스포티비뉴스07:12[스포티비뉴스=울산, 박대성 기자] 이번 시즌 들쑥날쑥했던 바코가 정상궤도에 올랐다. 연패 위기의 팀을 짜릿한 한 방으로 구했다. 홍명보 감독도, 울산 현대 팀 동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