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기축구 7부서 K리그 1부로..'축구 미생' 김범수의 드라마 중앙일보00:01올 시즌 프로축구에 ‘한국판 제이미 바디’로 불리는 선수가 등장했다. 조기축구 무명 선수로 시작해 4부 리그를 거친 뒤 국내 최고 무대인 K리그1(1부 리그) 제주 유...
-
'석패' 대구 최원권 대행, "이길 수도 있던 경기, 내 능력 부족했다" 포포투00:00[포포투=정지훈] 전북을 상대로 잘 싸웠지만 아쉽게 패배한 대구의 최원권 감독 대행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. 전북 현대는 18일 오후 8시 일본 사이타마현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