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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서 새 꿈 펼치는 박지성 "전북 유소년 시스템 바꿔놓겠다" 국민일보04:07“처음 시작하는 일이라 기대가 큽니다. 어떻게 구단이 발전해 나갈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.” 오랜만에 기자단 앞에 선 박지성(39)은 기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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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럽 유소년 축구문화 전북에 도입하겠다" 조선일보03:05“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돌아 왔다.” 21일 경기 일산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2002 한·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(40)이 ‘JEONBUK’(전북)이라고 써 있는 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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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성 "전북 유소년 시스템 유럽과 격차 줄일것" 동아일보03:01“지금 지도자 교육을 받고 있는데 클럽 감독보다는 유소년 선수를 지도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.” ‘영원한 캡틴’ 박지성(40·사진)이 21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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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입성 박지성 첫 마디는 "K리그를 넘어" 중앙일보00:04“K리그 우승에 만족해선 안 됩니다. 선두주자가 돼야 합니다. 전북 현대가 시도하면, 다른 클럽이 따라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. 제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공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