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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개인 통산 리그 500골 돌파 서울경제07:50[서울경제]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·포르투갈)가 한 경기에 4골을 몰아치고 리그 경기 통산 500골 고지를 넘어섰다. 호날두는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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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FC, '강원의 아들' 이을용·정경호 홍보대사 위촉 마이데일리07:38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강원FC가 2023시즌 홍보대사를 위촉했다. 강원FC는 9일 구단 사무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. 강원도 출신 축구인이자 강원FC 창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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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월드컵 심판 목표…베테랑 국제심판 포진, KFA 새 집행부 추진 정책은 스포티비뉴스07:34[스포티비뉴스=남해, 박대성 기자] 한국 축구는 16강에 진출했지만, 심판은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배출하지 못했다. KFA 심판위원회와 심판운영팀은 2023년 새로운 집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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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부산 최지묵 "데뷔 후 첫 이적…목표는 승격과 도움왕" 연합뉴스07:02(부산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최지묵(25)이 새 팀에서 목표를 승격과 도움왕으로 잡았다. 최지묵은 9일 부산 송정호텔에서 열린 2023 K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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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10분을 기억해! K리그, 추가시간에 추가시간도 대비하라 [현장리포트] 스포츠동아07:00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요즘 K리그 구단들은 2023시즌 대비에 여념이 없다. 2022카타르월드컵으로 인해 유독 짧고 치열했던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이어진 긴 휴식기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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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유니폼 입은 뮬리치, 오현규 빈자리 메우고 그로닝 그림자 지울 수 있을까 스포츠동아07:00사진제공 | 수원 삼성K리그1(1부)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은 페이살 뮬리치(29)가 두 가지 과제를 완수할 수 있을까. 세르비아 공격수 뮬리치는 2023시즌을 앞두고 성남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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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지도자·선수 1600여명 모여 "U-22 출전규정 폐지하라" 비판 스포츠한국07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대학축구 85개팀, 1600여명이 한데 모여 K리그의 U-22 출전 규정 폐지에 목소리를 냈다. 10일 경남 통영에서는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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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몸이 안되면 마음으로!' 조소현,사비 털어 입장권 구입…女대표팀 응원 앞장 스포츠조선07:00[런던(영국)=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'국대'가 잔디가 아닌 관중석에 오르고, 선수단이 아닌 응원단을 이끄는 진풍경이 펼쳐진다. 여자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조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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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태용 감독도 나섰다'... 2023 FIFA U-20 월드컵 D-100 행사 참석 골닷컴06:32[골닷컴] 김형중 기자 =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사령탑 신태용 감독이 2023 FIFA U-20 월드컵 개막 100일을 앞두고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. 2023 FIFA U-20 월드컵이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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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와! 그렇지!" 이동준, '환상돌파'로 전북 측면 새주인 꿈꾼다 [오!쎈마르베야] OSEN06:01[OSEN=마르베야(스페인), 우충원 기자] "와! 그렇지!". 전북 현대에 새롭게 합류한 이동준이 연습경기서 펄펄 날았다.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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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승격 도전! 부산 박진섭 감독, “작년 성적 가슴에 새겼다, 올해는 공격 앞으로!” [캠프 인터뷰] 스포츠동아06:00부산 박진섭 감독. 사진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2022시즌 K리그2(2부) 부산 아이파크는 창단 후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. 전년도의 5위보다 5계단이나 추락한 10위로 마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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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슬퍼' 아닌 '슈퍼매치' 하고픈 서울-수원, 이번엔 '명가 재건' 이룰까[K리그 개막 임박③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2023 K리그의 개막이 머지않았다. K리그1은 오는 25일, K리그2는 오는 3월1일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. K리그 대표 라이벌 중 하나인 FC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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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 부산] '생애 첫 이적' 최지묵, "걱정 많았지만...K리그2 많이 챙겨 봤다" 인터풋볼06:00[인터풋볼=신인섭 기자(부산 기장)] "처음 올 때는 처음 이적이다 보니까 되게 부담감도 있고 걱정도 많았다."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9일 오후 1시 부산광역시 해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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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도균 픽' 수원FC의 올 시즌 '히든카드', 왼쪽 윙백 박철우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선수 잘 키우기로 유명한 김도균 수원FC 감독(46)의 2023시즌 픽은 '히든카드' 박철우(26)다. 수원FC의 올 시즌 고민은 왼쪽 윙백이었다.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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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 "손흥민 아버지 말처럼…" 박종우는 '신인'처럼 뛸 각오다 스포티비뉴스05:36[스포티비뉴스=부산, 박대성 기자] "더는 내려갈 곳이 없다. 작년 성적은 자존심에 큰 스크래치였다. 어떤 영상에서 손흥민 아버지가 말했던 것처럼, 이번 시즌에는 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