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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브라질 대표 공격수 비니시우스 뉴스116:08(도하 AFP=뉴스1) 이유진 기자 =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대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(레알 마드리드)가 7일(현지시간) 도하의 알 아라비 SC 경기장에서 기자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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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집으로 돌아온 황희찬, 최우수선수 트로피 조부모에 선물 연합뉴스16:06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벤투호를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은 황희찬(26·울버햄프턴)이 포르투갈전 최우수 선수 트로피를 조부모에 선물했다. 황희찬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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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크로아티아와 8강 앞두고 기자회견하는 비니시우스 뉴스116:05(도하 AFP=뉴스1) 이유진 기자 =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대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(레알 마드리드)가 7일(현지시간) 도하의 알 아라비 SC 경기장에서 기자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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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대표팀도, 1000여 명의 팬도 '이런 장면은 꼭 찍어야 해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6:05[마이데일리 =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] '12년 만에 16강 진출한 벤투호, 금의환향'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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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별리그 탈락 수모 플리크 감독, 2년 더 獨 이끈다 서울경제16:04[서울경제]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한 독일 축구 대표팀의 한지 플리크(57·독일) 감독이 2024년 유럽선수권(유로 2024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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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FIFA, 캐나다 GK 비난 쏟아낸 크로아티아 팬들 벌금 7천만원 kbc광주방송16:04FIFA가 크로아티아 팬들이 캐나다 골키퍼 밀런 보리언(35·츠르베나 즈베즈다)에게 비난을 쏟아낸 것과 관련해 벌금 징계를 내렸습니다. 8일(한국시각) FIFA는 징계위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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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카타르 방문객 76만여명…애초 120만명 기대엔 미달 연합뉴스16:03(서울=연합뉴스) 경수현 기자 =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이 지난달 20일(현지시간) 개막하고서 17일간 카타르를 찾은 방문객수가 76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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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강전서 네이마르 코에 쓱…“연고vs약물사용” 서울신문16:02해외에서 논란된 장면 16강전서 네이마르 코에 쓱… ‘약물 사용 조사’ 요청하는 목소리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 대 브라질 경기에서 한국이 패배하며 8강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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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‘라스트 댄스’ 메시, ‘8년 복수’ 기다린 네덜란드와 8강서 ‘빅뱅’ 스포티비뉴스16:00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축구 경력 마지막 숙제다. 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르망, 35)가 줄리메컵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.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일 오전 4시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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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펠레 "우승 트로피 가져오라"…브라질 '유럽 징크스' 탈출할까 스포티비뉴스16:00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브라질 축구 전설 펠레는 지난 6일(한국시간) 열린 한국과 16강전을 병상에서 지켜보겠다고 밝혔다. 펠레는 지난해 9월 대장암 판정을 받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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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 말말말] '스타덤' 오른 각포 "맨유 제의 온다면 고려해볼 것" 베스트일레븐16:00(베스트 일레븐) '오렌지 군단' 네덜란드의 에이스로 거듭난 공격수 코디 각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. 영국 '유로 스포트'는 7일(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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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안하다 갑자기…'한국 1-4 대패' 브라질전 중계한 북한 엑스포츠뉴스16:0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녹화중계하던 북한이 그동안 외면하던 한국 경기를 드디어 중계했다. 그런데 하필이면 북한이 고른 경기가 브라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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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일에 싸인 2701호, 화낸 트레이너는 '함흥차사'...과연 진실은? MHN스포츠16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선수들은 금의환향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은 불협화음으로 논란이 일고있다. 지난 6일,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(토트넘)의 전담 트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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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지, 벤투 감독 폄하 발언…"왜이리 대표팀 흔들어대시나" 대전일보15:57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김병지(52)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파울루 벤투(53) 감독의 재계약 불발과 관련해 지난 과정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축구 팬들의 뭇매를 맞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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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, 메시, 히샬리송…불붙은 득점왕 경쟁 [카타르월드컵] 스포츠동아15:56킬리안 음바페, 리오넬 메시, 히샬리송(왼쪽부터)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월드컵 징크스 중 하나로, ‘득점왕=6골’이라는 공식이 성립된 적이 있다. 1978년 아르헨티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