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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빅리그 20호골' 손흥민, 아시아 최초 득점왕 넘봐 국제신문03:02- 득점 1위 살라흐와 불과 2골 차 손흥민(30·토트넘)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시즌 20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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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원상·레오나르도 3골 합작, 울산 웃음꽃 조선일보03:01울산 현대가 다시 ‘승리 궤도’에 올랐다. 추진력은 엄원상-레오나르도 콤비였다. 이들은 8일 열린 프로축구 강원 FC 원정(강릉) 경기에서 3골을 합작하며 3대1 역전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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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 첫 퇴장' 박주호의 빈자리, 용병술로도 채우지 못했다 포포투01:39[포포투=김환(상암)] 박주호의 빈자리는 용병술로도 채워질 수 없었다. 그만큼 박주호의 퇴장은 수원FC에게 뼈아팠다. 수원FC는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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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케티아 멀티골, 아스날 챔스리그 출전 눈앞 뉴시스01:13기사내용 요약 리즈전 2-1 승리로 5위 토트넘과 승점차 4로 벌려 에버튼은 레스터에 2-1로 이기고 16위로 강등권 탈출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아스날이 다음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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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FC 홈경기 거리두기 해제 후 6000명 몰렸다 강원도민일보00:11코로나19로 금지됐던 육성응원이 허용되면서 강원FC 안방 강릉종합운동장에 6000여명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. 강원FC는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‘하나원큐 K리그1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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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초3 때 리프팅 2만개" 왼발 12골, 친형이 밝힌 비결 중앙일보00:03“(손)흥민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조기 축구를 하시는 데 따라갔다가 옆에서 공을 찼어요. 쉬는 시간에 승부욕이 강한 저랑 흥민이가 닌텐도 한 대를 두고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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