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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K리그 유니파이드컵 개최 스포츠조선06:08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 승부의 세계는 치열하지만 그라운드는 '평등'하다. 희비는 엇갈리지만, 출발선은 똑같다. 공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환희를 함께 누릴 수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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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포커스] 골 운은 없었지만.. "와~" 3만 관중 업은 손흥민은 더 강했다 스포탈코리아06:05[스포탈코리아=고양] 팬들과 함께한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은 더 강력했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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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대에 막힌 손.. 황희찬 발이 살렸다 세계일보06:04‘황소 슛’ 작렬 한국 축구대표팀 황희찬(왼쪽)이 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AE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전반 36분 페널티킥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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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 UAE전 홈 경기의 '백미'는 90분 경기 종료 후였다 노컷뉴스06:03경기가 끝났지만 팬들은 집에 가지 않았다. 모두 자리에 서서 무엇가 기다렸다.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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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예선 절반 소화한 벤투호, 최대 고비 '원정 3연전'이 기다린다 스포츠서울06:01훈련을 지켜보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. 제공 | 대한축구협회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전체 일정의 절반을 소화한 축구대표팀 ‘벤투호’를 기다리는 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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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대 불운' 겪은 손흥민, PK도 양보한 '주장의 품격' 아이뉴스2406:00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'황소' 황희찬(울버햄튼)이 5개월 만에 A매치 득점포를 가동했다. 그 배경에는 주장 손흥민(토트넘)의 양보가 있었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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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드 코로나' 시대..벤투호도, KFA도 "대~한민국" 열기에 활짝 [현장르포] 스포츠동아06:00파울루 벤투 감독. 사진제공 | 대한축구협회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파울루 벤투 감독(포르투갈)의 축구국가대표팀과 아랍에미리트(UAE)가 격돌한 11일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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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의 '혁명적인' 전진패스, 답답했던 공격력도 불탔다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고양, 김정현 기자)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중원은 이제 황인범(25, 루빈 카잔)의 차지다. 황인범의 발길이 뻗치는 곳에 대한민국의 득점 기회가 찾아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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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의조 공백 없었다' 플랜B로 꺼낸 조규성, 어쩌면 플랜A 될 수도 마이데일리05:50[마이데일리 = 고양 이현호 기자] 부상으로 빠진 황의조(29, 보르도)의 빈자리를 조규성(23, 김천상무)이 말끔하게 메웠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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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쉽다, 골대!'..황의조 대체자로 나선 조규성, '연계+압박'은 긍정적 인터풋볼05:4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'주포' 황의조가 빠진 가운데 조규성이 인상적인 몸놀림을 선보였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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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성, '황의조 없는' 대표팀의 새로운 옵션..'등지기-연계' 모두 OK OSEN05:37[OSEN=정승우 기자] 황의조 대체자로 선택받은 조규성이 대표팀 공격에 또 다른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국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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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벤투호 척추'엔 1996년생 라인, 이들이 현재이자 미래다 베스트일레븐05:30(베스트 일레븐=고양) 1996년생 선수들이 벤투호의 중심이 돼간다. 김민재·황인범·황희찬은 어느새 팀의 핵심으로 성장했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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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환점 돈 벤투호, 예상대로 이란과 2파전..10연속 본선 향해 순항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돈 '벤투호'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순항하고 있다. 10연속 월드컵 본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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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골대 불운, 3만 관중 함성·탄식 절로 나올만 했다 [현장스케치] MK스포츠05:18손흥민(29·토트넘)의 클래스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. 더구나 손흥민이 바라던 관중 앞에서였다.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‘골’이었다. 손흥민은 11일 고양종합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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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매너도 월클' 손흥민, 경기 후 상대 골키퍼 찾아간 사연은? [오!쎈 고양] OSEN05:10[OSEN=고양, 서정환 기자] ‘월드클래스’ 손흥민(29, 토트넘)의 압도적인 기량을 안방에서 본 팬들은 열광했다. 손흥민의 매너와 팬서비스는 더욱 돋보였다. 파울루 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