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D-데이'를 바라는 울산, 한 걸음만 남은 창단 후 첫 K리그1 2연패…키를 쥔 '현대가 라이벌' 전북 스포츠조선05:51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'D-데이'가 될 수도 아닐 수도 있다. 지난해 17년 만의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현대가 창단 후 첫 2연패에 바짝 다가섰다. 한 걸음만 남았다...
-
"엄원상의 의지를 보고"… 황선홍이 AG 金 확신한 순간은 스포츠한국05:35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황선홍(55) 감독이 금메달을 확신한 순간을 공개했다. 황선홍 감독은 지난 25일 tvN ...
-
한국축구 FIFA 랭킹 24위 2계단↑…아르헨·프랑스·브라질 1~3위, 일본 18위 MHN스포츠05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지난 13일 튀니지를 4-0, 17일 베트남을 6-0으로 대파한 한국 남자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이 9월보다 2계단 올라 24위가 됐다. 26...
-
뮤지컬 배우 리사 “처음 접한 ‘골때녀’ 골키퍼…알수록, 배울수록 매력 만점” [셀럽들의 7330] 스포츠동아05:30SBS 예능프로그램 ‘골 때리는 그녀들’에서 FC발라드림의 골문을 지키는 리사. 어려서부터 운동에도 자질을 보여 학교 농구대표로 활동했던 리사는 “1년 정도 하니 이...
-
'AG 캡틴' 백승호, 결승 한·일전 앞두고 손흥민에게 문자 받은 사연은 스포츠한국05:0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주장 백승호(26·전북 현대)가 결승 한·일전을 앞두고 손흥민(31·토트넘 훗스퍼)에게 문자를 받...
-
최강희 감독, 산둥 타이산 역사상 첫 승리 견인... 팬들은 '최강희 종신' MHN스포츠00:2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'역 인천상륙작전' 한 중국 축구팬이 오늘 경기를 지칭한 단어였다. 전북을 최강의 팀으로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의 힘 덕분일까? 산둥 타이산이...
-
강원FC, 강릉홈 제주전 ‘최하위 탈출’ 절실 강원도민일보00:06강원FC가 자동강등을 피하기 위해 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. 강원FC는 오는 28일 오후 4시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