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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] ACL 동료 대구FC·포항스틸러스, 리그 복귀 맞대결 MHN스포츠10:00[MHN스포츠 노만영 기자]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만났다. 대구FC와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8월 1일 오후 8시 대구 DF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K리그 2021 22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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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붙은 충남아산, 대전전에서 창단 첫 '4연승까지' 노린다 베스트일레븐09:53(베스트 일레븐) 충남아산 FC가 대전 하나 시티즌을 상대로 창단 첫 4연승을 노린다. 충남아산은 1일 오후 8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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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라크 감독 부임' 아드보카트, 월드컵 최종예선서 한국과 격돌 OSEN09:43[OSEN=이균재 기자] 딕 아드보카트(74, 네덜란드) 전 한국 감독이 이라크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. 이라크축구협회는 1일(한국시간) 공식 채널에 "아드보카트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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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 '4강 좌절' 남자 축구 한국-멕시코전 시청률 25.5% 연합뉴스09:39(서울=연합뉴스) 이정현 기자 = 결과는 아쉬웠지만 토요일 밤 연이어 열린 올림픽 경기에 시청자들의 눈이 집중됐다. 전날 남자 축구, 야구, 여자 배구 경기가 동시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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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언론 "상대 선수에게 박치기한 한국주장, 8강 탈락에 실망" OSEN09:18[OSEN=서정환 기자] 일본언론이 한국축구의 올림픽 8강 탈락에 대한 자국내 반응을 전했다. 김학범 감독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31일 오후 8시 일본 요코하마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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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고집이 부른 오판, 韓축구 흑역사 썼다 [MK시선] MK스포츠09:063일 전만 해도 메달에 대한 희망이 가득했다. 하지만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참사로 마무리했다. 김학범 감독이 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31일 오후 일본 가나가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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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요코하마 현장분석]3대6 역대급 참사 왜, 멕시코 상대로 잘못된 선택이 '요코하마 쇼크'로 이어졌다 스포츠조선09:00[요코하마(일본)=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3대6, '요코하마 쇼크'였다. 한국 축구는 도쿄올림픽에서 북중미 강호 멕시코에 무려 6실점하며 기록적인 대패, 8강에서 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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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 '아쉬운 마침표' 박지수 "중심을 못 잡아, 더 잘했어야.." 뉴스108:57(요코하마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남자 축구 올림픽 대표팀의 '와일드카드(24세 초과선수)'로 합류했던 수비수 박지수(27·김천상무)가 멕시코전 패배(3-6 패)에 진한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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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도 좌절한 올림픽, 새삼 대단한 '런던 세대' 데일리안08:27김학범호가 한국 올림픽축구 역사상 가장 최고의 팀으로 꼽히는 '2012 런던 세대'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아쉽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.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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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바랜 활약.. 끝내 울어버린 이동준-이동경 한국일보08:00이동준(24)과 이동경(24)은 끝내 울어버렸다. 1년 미뤄진 2020 도쿄올림픽에서 최고 활약을 펼치고도 8강에서 짐을 싸야 하는 현실을 믿기 어려운 듯했다. 이동준은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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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와일드카드 3人 선발에 든 근본적 의문, '반드시' 이들이어야 했나? 베스트일레븐08:00(베스트 일레븐) 올림픽 남자 축구는 무엇보다 와일드카드 활약이 중요한 대회다. 동메달을 땄던 2012 런던 올림픽 당시에는 발탁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으나 결국 결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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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투데이]'수비 와르르' 김학범호, 멕시코에 3-6 굴욕패..올림픽 마무리 아이뉴스2407:30[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]'2020도쿄올림픽'이 우여곡절 끝에 개막됐습니다.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팬데믹(세계적 대유행)으로 1년 연기된 끝에 열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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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멕시코전 결산 ③] 또 조별리그 대승에 취했나.. 5년 전 교훈 없었던 한국 풋볼리스트07:3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조별리그 선전은 5년 전에 이어 도쿄에서도 한국 올림픽 대표팀의 발목을 잡았다.7월 31일 일본 요코하마의 국제종합경기장에서 2020 도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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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멕시코전 결산 ②] 나쁜 기록 양산한 '최악의 한 경기' 풋볼리스트07:05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멕시코전 대패로 불명예스러운 기록까지 남기게 됐다.7월 31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2020 도쿄 올림픽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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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요코하마 현장인터뷰]4골+8강 성적표 남긴 '와카' 황의조 "축구 인생 여기서 끝 아니다" 스포츠조선07:02[요코하마(일본)=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"이것으로 축구 선수의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니다." 김학범호의 와일드카드 공격수 황의조(29·보르도)가 멕시코와의 도쿄올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