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교체 실수로 12명 뛴 포항…축구 경기 규칙 봤더니 뉴시스22:25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-포항스틸러스전에서 일시적으로 포항 선수 12명이 경기장에 있는 일이 발생했다. 전북과 포항은 28일 전주월드...
-
경남 ‘설기현호’ 준PO 보인다! 안산 4-2 완파 ‘5위 유지’…안양, 서울E 3-0 꺾고 추격ing [K리그2 종합] 스포츠서울22:17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경남FC가 K리그2 최하위(13위) 안산 그리너스를 누르고 준플레이오프(PO) 진출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지켜냈다.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...
-
[b11 현장] '3경기 연속골' 충남아산 박대훈, "K4에서 많은 득점으로 자신감 얻었다" 베스트일레븐22:05(베스트 일레븐=아산) 5년 만에 프로 무대에 돌아온 박대훈이 K4리그 경험에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.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충남아산 FC는 28일 오후 4시 충...
-
포항, ‘교체 오류’로 몰수패 위기? KBS21:58프로축구 포항이 매끄럽지 못한 선수 교체로 이미 교체된 선수가 그라운드에 남아있는 촌극을 빚었는데요. 포항은 몰수패를 당할 수도 있는 위기에 빠졌습니다. 주심이...
-
프로축구 경남FC, 안산에 4대2 승리…PO진출 ‘파란불’ KBS21:46[KBS 창원]1부 리그 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경남FC가 오늘(28일)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4대2로 이겼습니다. 이로써 승점 53점으로...
-
'10년 주기 대운'→'1년으로 바꾼다'…홍명보의 약속, 창단 첫 2연패 울산 'D-데이'가 밝았다 스포츠조선21:43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울산 현대는 지난해 K리그1 우승컵을 탈환하는데 무려 17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. 홍명보 울산 감독의 '10년 주기 대운'은 과학이었다. 그는 ...
-
전북현대, 포항과 공방 끝에 1:1 무승부 KBS21:43[KBS 전주]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오늘(28일) 전주성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. 경기 후반 전북의 구스타보와 포항의 ...
-
[b11 현장] 안양 '결승골' 김동진, 합장 셀러브레이션 의미는? "팬들께 죄송하다는 뜻" 베스트일레븐21:35(베스트 일레븐=안양) FC 안양의 승리를 이끈 골을 터트린 김동진이 팬들 앞에서 두 손을 모았다. 오랜 시간 승리가 없었고, 좋지 못한 성적에 대한 미안함의 표현이었...
-
K리그2 준PO 막차 경쟁 치열…경남·안양 동반 승리 뉴시스21:10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2(2부)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막판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. 준플레이오프 출전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...
-
[b11 현장] 8G 무승 끊어낸 이우형 감독, "힘들었다… 승리 많이 늦었어" 베스트일레븐20:54(베스트 일레븐=안양)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를 잡은 FC 안양이 플레이오프행을 노린다.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하지만,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태다. ...
-
PO 노리는 K리그2 경남·안양, 나란히 승리…충남아산은 천안 제압 뉴스120:44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2 플레이오프 마지노선(5위)을 노리는 경남FC와 FC안양이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. 경남은 2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안산...
-
[b11 현장] 3주 휴식 후 완패… 박충균 서울 E 감독, "첫 골 실점 후 평정심 잃었다" 베스트일레븐20:41(베스트 일레븐=안양) 서울 이랜드 FC가 올 시즌 FC 안양전 세 경기를 무승으로 마감했다. 1무 2패다. 박충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28일 오후 6시 30분 안양 종...
-
[b11 현장] PO 위해 똘똘 뭉친 안양, 8G 무승 깬 형님들의 책임감 베스트일레븐20:35(베스트 일레븐=안양) "안양의 자부심을 보여줘. 후회 없이 헌신하고 한마음으로 함께하라. 끝까지 치열하게, 엠블럼의 책임감. 나보다 우리." FC 안양 홈구장 서포터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