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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'4전 5기' 호주오픈 참가 개인 첫 1회전 통과 아이뉴스2416:30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마침내 첫 관문을 통과했다. 한국 테니스 기대주 중 선두 주자로 꼽히고 있는 권순우(세계랭킹 54위, 당진시청)가 호주오픈 1회전에서 승리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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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산악연맹, 영화관서 암벽타는 'AR클라이밍 체험' 개최 MHN스포츠16:3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(회장 손중호)이 특별한 '클라이밍 체험' 을 준비했다. 대한산악연맹은 17일,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부터 2월까지 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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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포츠토토'와 '베트맨' 외 모든 유사 행위는 불법입니다 OSEN16:29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및 베트맨을 모방한 모든 유사 스포츠 베팅 행위는 불법 해외 사설 업체도 국내서 이용 시 불법…합법 스포츠토토의 이용은 국내 스포츠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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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 시니어 바둑 챔피언 가린다..9기 대주배 개막 연합뉴스16:15(서울=연합뉴스) 한국기원이 1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제9기 대주배 남녀 시니어 최강자전 개막식이 열렸다고 밝혔다. 사진은 제9기 대주배 남녀 시니어 최강자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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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케이터에 완패 한 치카제.. 케이터엔 '존중', 정찬성엔 '화풀이' 스포티비뉴스16:11[스포티비뉴스=김성철 영상기자·성기원 인턴기자]‘코리안 좀비’ 정찬성을 얕봤던 기가 치카제가 큰코다쳤습니다.패배가 무안했는지 SNS를 통해 정찬성에게 분풀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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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 시니어 바둑 챔피언 가린다..9기 대주배 개막 연합뉴스16:10(서울=연합뉴스) 임순현 기자 = 남녀 시니어 바둑 기사 중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대주배 바둑대회가 9번째 막을 올렸다. 한국기원은 1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는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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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체육진흥공단 사이클팀, ㈜엔에스알과 스폰서십 협약 더팩트16:04스포츠단 사이클팀 경기력 향상을 위한 5백만원 상당의 방한용품 후원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국민체육진흥공단(이사장 조현재)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12일 구로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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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채빈, 2021년 '경륜 종합표창식' 2관왕 영예 더팩트15:58최우수선수상․신인상 수상, 상금 1100만 원...총 6개 부분 10명 수상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2021년 경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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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경남FC, 올해도 'NH농협은행' 옷 입고 뛴다 오마이뉴스15:57[윤성효 기자] ▲ 경남도,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경남FC 스폰서십 협약 체결 ⓒ 경남도청 프로축구 경남FC(구단주 대행 하병필)는 17일 경남도청에서 NH농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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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전 5기' 호주오픈 첫승 권순우, 세계 14위와 2회전 서울경제15:54[서울경제] ‘4전 5기’. 권순우(25·당진시청)가 호주 오픈 다섯 번째 도전 만에 본선 첫 승을 따냈다. 세계 랭킹 54위 권순우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메이저 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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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전 5기' 권순우 호주오픈 첫승.. 2회전 상대는 세계랭킹 14위 국민일보15:51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(54위·당진시청)가 4전 5기 끝에 호주오픈에서 값진 첫 승을 거머쥐었다. 권순우는 17일(현지시간)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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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구 최고 권위 종합선수권대회, 18일 제천서 개막 연합뉴스15:38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국내 최고 권위 탁구대회인 제7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(종합선수권)가 18일부터 6일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. 종합선수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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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호주오픈 테니스 첫 승..신예 루네 제압 YTN15:33남자테니스 간판 권순우가 상대 선수의 부상에 힘입어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. 권순우는 멜버른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랭킹 99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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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호주오픈 테니스 생애 첫 승리 데일리안15:30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(54위·당진시청)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(총상금 7500만 호주달러·약 644억 원)에서 4전 5기 끝에 생애 첫 승리를 거뒀다. 권순우는 17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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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간 입국 금지 당한 조코비치 "앞으로도 쉽지 않다" 테니스코리아15:27카렌 앤드류스 호주 내무부 장관은 17일 "앞으로도 노박 조코비치가 호주에 입국하기가 쉽지 않다"고 현지언론을 통해 말했다. "조코비치는 이제 3년 간 입국 금지 대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