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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표의 못다 한 이야기…"메시지 아닌 메신저의 문제" JTBC20:31"실수가 반복되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다", 이영표 해설위원이 뉴스룸에 출연해 던진 한마디입니다.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통해 드러난 '축구협회의 현재'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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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했던 입담에 현장은 웃음바다…PBA 팀리그 미디어데이 달군 선수들 [IS 현장] 일간스포츠20:31“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휴온스의 최성원입니다.” 프로당구 PBA 팀리그 미디어데이에 나선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리더 최성원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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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강서 멈춘 마쉬, 결승 오른 메시…'월클'의 벽은 높았다 JTBC20:30[앵커] '메시가 마쉬의 성공을 가로막았다.' 오늘(10일) 코파 아메리카를 설명하는 한 문장입니다. 메시의 골이 아르헨티나를 결승으로 이끌면서 한국 감독 후보였던 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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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울산 버렸다" 들끓는 팬들…말문 연 홍명보 "이해한다" JTBC20:28[앵커] 홍명보 울산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발표되면서 그 후폭풍이 정말 거셉니다 선임 이유와 절차를 두고 축구협회 내부에서도 설왕설래가 이어졌는데요. 홍 감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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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6억원 채무 해결했는데’ 대한테니스협회, 대한체육회 관리단체 지정에 ‘반발’···테니스인 “이기흥 체육회장 즉각 사퇴하라” 스포츠경향20:219일 대한체육회로부터 관리단체로 지정된 대한테니스협회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. 지난달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주원홍 회장 당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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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먹이 운다"…금빛 펀치 날리러 파리로 향하는 복싱 자매 MBN20:13【 앵커멘트 】 한국 여자 복싱의 대들보, 임애지와 오연지가 도쿄에 이어 파리에서 다시 한번 올림픽 무대에 도전합니다. 도쿄에서의 아쉬움을 파리에서 씻겠다는 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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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양현종, 프로야구 최초 400경기 선발…탈삼진 1위 ‘눈앞’ 헤럴드경제20:05[헤럴드경제=김광우 기자] KIA 타이거즈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(36)이 프로야구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세웠다. 양현종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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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흘 만에 입 연 홍명보 "팬들 마음 이해" MBN20:01【 앵커멘트 】 축구협회가 홍명보 울산 감독을 차기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한 뒤 불기 시작한 후폭풍이 축구계 인적 쇄신 요구로 번지고 있습니다. 국가대표 출신 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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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졌다 메시…아르헨티나, 코파 결승행 채널A19:59[앵커] 아르헨티나가 캐나다를 꺾고 코파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. 리오넬 메시, 이번 대회 첫 골을 터뜨리며 생애 마지막 코파 결승전을 벼르고 있습니다.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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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형우, ‘40세 6개월’ 최고령 만루홈런 채널A19:56[앵커] 베테랑 해결사 기아의 최형우, 만루포를 쏘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. 40세 6개월, 이대호를 넘어선 국내 선수 최고령 만루홈런 기록입니다. 김호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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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계 1위’ 안세영, 그랜드슬램 향해 ‘낭만 스매시’ 날린다 한겨레19:55타고난 재능, 포기하지 않는 집념, 반드시 넘어야 하는 숙적. 부모로부터 부여받은 재능과 피나는 노력을 바탕으로 결승에서 맞수를 만나 끝내 승리하는 드라마가 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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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디펜딩챔프’ 하나카드 김병호 “우승 위해서라면 김가영 선수 벤치에 앉힐 수도” 매일경제19:54“목표는 항상 우승입니다. 우승을 위해서라면 김가영 선수가 벤치에 앉을 수도 있고, 김진아 선수가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. 최선의 방법을 통해 올 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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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 도시 춘천, ‘코리아오픈’ 개막…태권인 60개국 3,000여 명 모여 KBS19:50[KBS 춘천] [앵커] '2024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'가 오늘(10일)부터 시작됐습니다.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횐데요. 특히, 올해 대회는 역대 가장 큰 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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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MMA연맹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, 제 2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 금메달 사냥 나서 스포츠조선19:49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대한민국 MMA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. 대한MMA연맹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9일 인천 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캄보디아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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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사의 맛’ 알아 버린 장영진, 4전 5기 태백급 첫 제패… 김기태 감독 “노력은 배신하지 않아” 서울신문19:49민속씨름 입문 6년 차 장영진(28·영암군민속씨름단)이 4전 5기 끝에 꿈에 그리던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품었다. 장영진은 10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