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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판 짜기 나선 롯데, '공채 출신' 박준혁 신임 단장 선임 노컷뉴스15:182024시즌을 대비해 새판 짜기에 나선 롯데가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. 롯데는 1일 "박준혁(43)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"고 밝혔다. 지난달 20일 김태형 신임 감독 선임과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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웸반야마, '우상' 듀랜트에 판정승…샌안토니오 '짜릿한 역전승' SBS15:15▲ 웸반야마 NBA의 괴물 신인, 웸반야마가 이끄는 샌안토니오가 '우승후보' 피닉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샌안토니오는 1일(한국시간)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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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‘어우두’ 이제 그만”…남녀 핸드볼 H리그 11일 개막 한겨레15:05“이제는 ‘어우두’(어차피 우승은 두산)가 좀 멈췄으면 좋겠다. 반전이 필요하다.” (남자부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) “우승을 한다면 상금을 전액 기부하겠다.” (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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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세 女 국가대표 탁구 선수에 온 나라가 들썩 …무슨 사연이기에? 스포츠동아15:04[동아닷컴] 중국계 칠레 여자 탁구 국가대표 쩡즈잉(57)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57세의 탁구선수가 ‘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’는 격언이 공허한 외침이 아님을 보여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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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페인 신성' 알카라스 흔들린다...파리 마스터스 첫 판서 탈락 굴욕 MHN스포츠15:03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'신성' 카를로스 알카라스(2위, 스페인)가 최근 들어 좀처럼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. 부상 여파 때문이다. 지난 달 31일(이하 현지시간) 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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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하는 프로야구, 내년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SBS14:54▲ KBO 이사회 내년 시즌부터 프로야구 KBO리그에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됩니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오늘(1일) "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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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은가누와 타이슨 퓨리는 재대결 가질 것" 에릭 닉식 감독 전망 마이데일리14:53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"언젠가 다시 맞붙을 것이다!" UFC 전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(37·카메룬)와 현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(35·영국)의 복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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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핸드볼의 시간...완전히 달라진 핸드볼 H리그가 온다 조선일보14:45다시 핸드볼의 시간이다. 신한 SOL페이 2023-2024시즌 핸드볼 H리그는 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사파이어볼룸에서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고 힘차게 닻을 올렸다. 남자부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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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경기 TV생중계·통합 마케팅…"새 출범 핸드볼 H리그 보러 오세요"(종합) 뉴스114:42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 핸드볼 리그가 '핸드볼 H리그'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의욕적으로 출범했다. 신한 SOL Pay 2023-24 핸드볼 H리그는 1일 잠실 롯데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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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추어 격투기 단체에도 챔피언이 있다…황준호 KMMA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스포티비뉴스14:42[스포티비뉴스=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] 아마추어 전문 격투기 단체 KMMA가 1주년 기념 대회 'KMMA 11'을 지난달 28일 대구 KMMA 뽀빠이 아레나에서 열었다. 70명 이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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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간 심장 뛰게.. 남자 6개, 여자 8개 팀 한자리.. 핸드볼 H리그, 미디어데이 개최 OSEN14:39[OSEN=강필주 기자] 한국핸드볼연맹(이하 KOHA)은 1일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14개 구단 감독 및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진행, 각 구단의 새로운 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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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'공채 신입사원 출신' 박준혁 신임 단장 선임 SBS14:30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박준혁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오늘(1일) 발표했습니다. 롯데 구단은 "박준혁 단장이 롯데 자이언츠 출신으로 육성이 기반이 되는 선수단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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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연소 챔피언' 노린다...2002년생 이찬준, 슈퍼 6000 챔피언 도전 마이데일리14:29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모든 드라이버들이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시동을 건다.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다. 오는 4일과 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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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극진의 호랑이' 조준건, 스트로급 내려 원챔피언십 재도전 스포티비뉴스14:27[스포티비뉴스=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] 고등학생 대상 격투기 오디션 '고교천왕'에서 '극진의 호랑이'라는 링네임으로 활약한 조준건(18, 팀 마르코)이 다시 한 번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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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볼 흥행을 위한 ‘의기투합’…“H리그의 첫 번째 주인공 되겠다” 스포츠경향14:26한국 핸드볼 리그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. 실업리그 대신 ‘통합리그’라는 이름을 붙인 ‘H리그’가 공식 출범한다. 남녀부 14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리그 우승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