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대한체육회 등 관련 기관, '대학 운동부 폭력문화 개선' 인권위 권고 수용 MBN16:42국가인권위원회는 대학 운동부의 폭력적인 통제 문화를 개선하라는 권고를 대한체육회 등 관계 기관이 대부분 수용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. 인권위는 2020년 대규모 운...
-
5개월 만에 옥타곤 돌아오는 박준용 "경기만 뛴다면 랭킹은 상관 없다" 뉴스116:39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'아이언 터틀' 박준용(29·코리안탑팀)이 5개월 만에 UFC 옥타곤으로 돌아온다. 박준용은 오는 10월30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...
-
女 배드민턴 김소영-공희용, 2년 연속 세계선수권 4강 노컷뉴스16:39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 간판 김소영(30)-공희용(26)이 2년 연속 세계선수권 4강에 진출했다. 김소영-공희용은 26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'2022 세...
-
[당객열전] 당구계 '한가인' 얼짱 서한솔 스포츠한국16:38서한솔(25·블루원엔젤스) 선수는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계의 '얼짱' 스타로 꼽힌다. 본인은 '열정소녀', '인간 비타민'이라는 별명을 선호하지만 팬...
-
JAPAN BWF WORLD CHAMPIONSHIPS 2022 연합뉴스16:35epa10139274 Mayu Matsumoto (R) and Wakana Nagahara (L) of Japan high-five Lee So-hee (2-R) and Shin Seung Chan of South Korea during the women's doubles quar
-
'역대 최장신' 195cm 어르헝.. V리그 신인 1순위 될까 오마이뉴스16:30[박진철 기자] ▲ 목포여상 어르헝(195cm) 선수 ⓒ 박진철 프로배구 V리그에서 뛴 국내 선수 중 역대 최장신 선수가 탄생할 전망이다. 주인공은 전남 목포여...
-
휠체어컬링 리그전 9월14일 개막..50일간 대장정 돌입 뉴스116:29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국가대표 선발전을 연계한 휠체어컬링 리그전이 9월 막이 오른다.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"오는 9월14일부터 50여일 동안 휠체어컬링 리그전...
-
윌리엄스, '은퇴 무대' US오픈 1회전서 코비니치와 대결(종합) 연합뉴스16:23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'테니스 여제' 세리나 윌리엄스(608위·미국)의 현역 마지막 대회 첫 상대가 단카 코비니치(80위·몬테네그로)로 정해졌다. 26일(한국시...
-
배드민턴 김소영-공희용, 2년 연속 세계개인선수권 4강행(종합) 연합뉴스16:21(도쿄=연합뉴스) 임순현 기자 = 김소영(30)-공희용(26)이 2년 연속 세계개인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. 김소영-공희용은 26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...
-
막 올리는 US오픈, 관전포인트는? 스포츠경향16:18올해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이 오는 29일 개막한다. 시즌 마지막을 장식하는만큼, 여러 이슈들이 테니스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. ■여제의 은퇴 세리나 윌리...
-
공희용-김소영, 일본 꺾고 여자복식 준결 진출 뉴시스16:13[도쿄=AP/뉴시스] 공희용-김소영(4위)이 26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8강전 마쓰야마 나미-...
-
'2연속 세계개인선수권 4강' 김소영-공희용 "언니들이 해 낼게" 연합뉴스16:08(도쿄=연합뉴스) 임순현 기자 = "얘들아, 언니들 보고 있니? 언니들이 멋지게 한번 해 볼테니 많이 응원해 줘." 2년 연속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에 ...
-
우상혁, 27일 바심에 설욕전.. 최종 목표는 '파이널 시리즈' 머니S16:04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다이아몬드리그 로잔 대회에서 세계 최강 무타즈 에사 바심(카타르)을 상대로 설욕을 노린다. 사진은 지난 11일(한국시각) 모나코 대회에 ...
-
WK리그 세종-수원FC전 9월로 연기..지소연도 29일 대표팀 합류 SBS15:57여자축구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-수원FC 경기가 연기돼 두 팀 소속 선수들도 오는 29일부터 국가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.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9...
-
JAPAN BWF WORLD CHAMPIONSHIPS 2022 연합뉴스15:53epa10139335 Kim So-yeong and Kong Here-yong (R) of South Korea in action against Nami Matsuyama and Chiharu Shida of Japan during the women's doubles quart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