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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여제 김연경, 충격패 딛고 일어난 대표팀에 쓴소리 MBN16:01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대표팀 후배들의 첫 승을 지켜본 이른바 '배구 여제' 김연경(흥국생명)이 격려와 함께 쓴소리를 남겼습니다. 오늘(2일) 김연경은 중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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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우진, 탁구 男 단식 동메달…세계 1위 판전둥에 패배 조선일보16:00한국 탁구 대표팀 장우진(28·국군체육부대)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 장우진은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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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지희-신유빈 여자탁구 개인복식 결승 진출… 일본의 어린 천재들에 쾌승 거뒀다 세계일보16:00한국 여자탁구 복식의 간판인 전지희-신유빈 조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경기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. 중국의 강력한 우승후보를 꺾고 올라온 일본의 어린 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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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] 신유빈-전지희, 21년만의 금메달 놓고 33년만의 남북대결(종합2보) 연합뉴스15:59(항저우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신유빈(대한항공)-전지희(미래에셋증권) 조(1위)가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고 남북 대결을 펼친다. 신유빈-전지희 조는 2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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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항저우] '둘중에 하나만 골라 X or 10' 오유현, 진기명기 선보이며 8강행 MHN스포츠15:58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양궁 여자 컴파운드의 오유현이 무시무시한 화력을 선보이며 8강으로 향했다. 오유현은 2일 오후 3시 5분,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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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 썼다! 유도 국대출신 김민규, 쿠라시 첫 은메달 쾌거[항저우AG] 스포츠한국15:58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김민규(41)가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쿠라시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. 김민규는 2일(이하 한국시각) 오후 3시반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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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 NOW] 韓 탁구 마지막 날 첫 金 나올까? 신유빈-전지희 결승행…장우진 동메달(종합) 스포티비뉴스15:58[스포티비뉴스=항저우(중국), 박정현 기자] ‘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’ 탁구의 첫 금메달이 마지막 날 나올 수 있을까. 신유빈(대한항공)-전지희(미래에셋증권) 조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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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만리장성 못 넘은 장우진, 탁구 남자 단식 동메달[항저우AG] 뉴스115:57(항저우(중국)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장우진(28·미래에셋증권 탁구단)이 '만리장성'의 벽을 넘지 못했다. 장우진은 2일(한국시간)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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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구 신유빈-전지희, 금메달 걸고 남북대결 펼친다…장우진 동메달(종합) 스포츠투데이15:5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탁구 여자복식 신유빈-전지희 조가 결승전에 진출, 남북대결을 펼친다. 신유빈-전지희 조는 2일(한국시각)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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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단식 동메달-장우진 뉴스115:56(서울=뉴스1) 김초희 디자이너 = 장우진이 만리장성의 벽을 넘지 못했다. 장우진은 2일(한국시간)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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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항저우] '또 149점, 역시 돌부처' 양재원, 개인전 8강 진출 MHN스포츠15:55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양궁 남자 컴파운드의 양재원이 압도적인 사격으로 8강행을 확정했다. 양재원은 2일 오후 3시 5분,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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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ON]日 잡은 신유빈X전지희 결승에선 '남북대결', 男 장우진 동메달(종합) 스포츠조선15:55[항저우(중국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'세계랭킹 1위' 신유빈-전지희 조가 여자 복식 결승에 올랐다. 마지막 상대는 '미지의' 북한이다. 신유빈-전지희 조는 2일 중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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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항저우] '中+세계 1위' 판전동에 7번째 막힌 장우진, 단식전 최종 동메달 MHN스포츠15:55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 장우진이 메달색깔을 바꾸는데 실패, 최종 동메달을 획득했다. 장우진은 2일,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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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항저우] 'XXXXXX' 양궁 주재훈, 또 역전극 쓰며 8강으로 MHN스포츠15:53(MHN스포츠 이솔 기자) 32강서 '흔들림 없는 직장인의 편안함'을 선보였던 양궁 남자 컴파운드의 주재훈이 개인전 8강으로 향했다. 주재훈은 2일 오후 3시 5분, 푸양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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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 NOW] 잘 싸운 장우진, '탁구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'에게 1-4 패배…단식 銅 획득 스포티비뉴스15:53[스포티비뉴스=항저우(중국), 박정현 기자] 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 장우진(28)이 현역 남자 탁구 최강자인 판젠동(중국)의 벽을 넘지 못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