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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성적 거둔 선수단 귀국에…400명 몰린 공항이 떠들썩[올림픽] 뉴스119:29(인천공항=뉴스1) 안영준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 선수단을 팬들은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맞이했다.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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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미션 완료 "LA서 만나요"…17일간의 여정 마무리 JTBC19:27[앵커] 오늘(12일)의 파리입니다. 더운 여름,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파리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. 올림픽기는 다음 대회가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했는데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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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 한국탁구 유일 男메달리스트 임종훈 "다음엔 남자팀 메달 목표" 연합뉴스19:24(영종도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 임종훈(한국거래소)이 4년 뒤를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. 임종훈은 12일 인천국제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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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팀 코리아’의 반전 드라마 채널A19:24■ 방송 : 채널A 뉴스 TOP10 (17시 20분~19시) ■ 방송일 : 2024년 8월 12일 (월요일) ■ 진행 : 김종석 앵커 ■ 출연 : 구자룡 변호사,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, 최진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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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의환향한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[포토] 더팩트19:23[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=장윤석 기자]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서건우와 김유진 이다빈(왼쪽 두 번째부터)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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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 2·동 1' 종주국 자존심 되찾은 한국 태권도 '금의환향'[파리 2024] 뉴시스19:23[인천공항=뉴시스] 하근수 기자, 김동환 인턴 =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한국 태권도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. 태권도 선수단은 12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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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달 들어 보이는 이은혜-전지희-신유빈 [포토] 더팩트19:23[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=장윤석 기자] '2024 파리 올림픽'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 이은혜, 전지희, 신유빈(왼쪽부터)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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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 종주국 위상 높인 김유진-이다빈 [포토] 더팩트19:23[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=장윤석 기자] '2024 파리 올림픽'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김유진(왼쪽)과 이다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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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종훈-신유빈 '빛나는 혼성 복식 메달' [포토] 더팩트19:22[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=장윤석 기자] '2024 파리 올림픽'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 임종훈과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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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엄마가 같이 들어줬다”…역도 박혜정의 완벽한 피날레 채널A19:22■ 방송 : 채널A 뉴스 TOP10 (17시 20분~19시) ■ 방송일 : 2024년 8월 12일 (월요일) ■ 진행 : 김종석 앵커 ■ 출연 : 구자룡 변호사,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, 최진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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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회 연속 우승 도전' 女청소년 핸드볼, 세계선수권대회 위해 중국으로 출국 스포티비뉴스19:21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중국 추저우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 여자청소년핸드볼 대표팀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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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기는 파리] 입 연 안세영…조사 착수 문체부 MBN19:20【 앵커멘트 】 올림픽이 끝나고 입장을 밝히겠다던 안세영이 폐회식 직후 침묵을 깼습니다. "배드민턴으로도 경제적인 보상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"며 배드민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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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 김유진 "깜짝 금메달 아냐"...웃으며 귀국 YTN19:18'세계 24위의 반란'을 일으킨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유진 선수도 귀국했습니다. 김유진은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준비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잘할 거라는 예감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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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체부, 배드민턴협회 조사 착수…연봉 체계 불합리 따진다 채널A19:17[앵커]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'안세영 선수의 폭로'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시작됐습니다. 앞서 안세영 선수가 지적한 부실한 선수 지원과 부당한 관행이 정말 있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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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세영, 작년 연봉 6000만 원 이하 추정 채널A19:15[앵커] 안세영 선수는 실업 선수 계약금과 연봉 문제도 함께 제기했습니다. 실제로 세계랭킹 1위였던 안세영은, 연맹 규정에 따라 지난해까지 연봉이 6천만 원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