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신명주 명주병원장, 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에 당선 MBN17:12신명주 명주병원 병원장이 제31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. 대한사격연맹은 오늘(4일) "신명주 회장이 연맹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연맹 정관 규정에 따...
-
'사격 전설' 진종오 의원, 스포츠윤리센터 첫 방문 MBN17:12'사격 전설'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(4일) 체육인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했습니다. 스포츠윤리센터는 "진 의원이 ...
-
장애인체육회-삼진제약, 개발도상국 여성장애인스포츠 발전 후원 중앙일보17:11대한장애인체육회는 3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 대회의실에서 삼진제약과 개발도상국 여성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후원 협약을 맺었다.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장애인체...
-
'릴스 조회수 3.4억' 상남자 격투대회와 김홍기 대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몬스터짐17:09대한민국 격투기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상남자 격투대회, 그저 재미있는 대회를 만들고 싶었다는 이야기로 너털웃음을 보인 김홍기 대표이지만, 그가 보여준 ...
-
대한장애인체육회, 네팔‧부탄‧코소보 여성장애인 선수 지원 뉴스117:08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삼진제약과 함께 개발도상국 여성장애인 스포츠를 지원한다. 대한장애인체육회는 4일 "삼진제약과 개발도상국 여성장애...
-
손흥민, 페이커는 되고 BTS는 안되고…체육 병역특례 논란 근본적 해결방안은 없나 KBS17:06논란은 신임 병무청장의 취임사부터 본격 점화됐다. 김종철(59) 병무청장이 지난달 13일 병역 의무의 공정성을 강조하면서 예술 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추진하...
-
체육공단, 2024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일간스포츠17:05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(체육공단)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전도유망한 케이(K)-스포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‘2024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’를...
-
KIA 알드레드, 감독-선수단과 '상견례'.."선두팀에 와서 기쁘다" kbc광주방송17:04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캠 알드레드가 KIA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습니다. 알드레드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이범호 감독, KI...
-
신명주 명주병원장, 대한사격연맹 31대 신임 회장 당선 스포츠조선16:57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신명주 명주병원 병원장이 제31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에 당선됐다. 4일 열린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신 회장은 연맹 정관 규정에 따른 ...
-
대한체육회, 경기도와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OSEN16:51[OSEN=우충원 기자] 대한체육회는 4일 경기도, 경기도 체육회와 전국종합체육대회(전국체육대회, 전국소년체육대회, 전국생활체육대축전)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을 ...
-
"체육인 인권보호X공정 스포츠 위해" '사격레전드'진종오 의원,스포츠윤리센터 방문 '첫행보' 스포츠조선16:51[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'올림픽 사격 레전드' 출신 진종오 의원(국민의 힘)이 22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후 처음으로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했다. 진 의원은 4일 체육...
-
위더스제약 2024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, 오는 8일 강릉에서 막 오른다 OSEN16:45[OSEN=홍지수 기자] ‘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’가 강릉시에 있는 강릉단오제 행사장 내에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. 대한씨름협회가...
-
공석이던 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에 신명주 명주병원장 선임 뉴스116:39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신명주(53) 명주병원장이 공석이었던 제31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. 4일 대한사격연맹에 따르면 신명주 회장은 연맹 회장 선거에...
-
[스포츠머그] PSG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음바페…쓴 미소 지은 두 남자 (ft. 마크롱 대통령, 앙리 감독) SBS16:36'차기 축구 황제'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전격 이적했습니다.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자유계약 신분이라 이적료 없이 영입됐습니다. 평소 음바페...
-
경정 신예들의 눈부신 도약, '꼴찌들의 반란' 시작됐다! 마이데일리16:34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현재 경정 최강자로 손꼽히는 선수는 김종민(2기, A1), 심상철(7기, A1)과 같이 대부분 선수 입문 10년 차를 훌쩍 넘긴 선배 기수들이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