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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 결산] ⑧ '5년만의 복귀' 북한, 시합은 선전·매너는 논란 연합뉴스08:02(항저우=연합뉴스) 이상현 기자 =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으로 5년 만에 종합 국제대회에 복귀한 북한은 여러 종목에서 선전을 펼쳤다. 하지만 매너 측면에서는 비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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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 결산] ⑦ 게임하고 춤추는 대회…e스포츠·브레이킹, 화려한 데뷔 연합뉴스08:02(항저우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'게임과 춤'이 정식으로 스포츠로 인정받은 역사적 이정표로 기록됐다. 이번 대회에서 e스포츠는 리그 오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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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 결산] ⑥ 비매너·방심·부진…축제 속 웃지 못했던 태극전사들 연합뉴스08:02(항저우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47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가 열린 지난 16일 동안 각기 다른 이유로 고개를 숙인 이들이 있다. 태극마크와 함께 부푼 꿈을 안고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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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 결산] ⑤ 동호인 궁사 주재훈·44세 게이머 김관우…깜짝 스타들 연합뉴스08:02(항저우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어느 때보다 '특별한' 스타가 많이 탄생했다.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e스포츠에서 44세의 나이에 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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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 결산] ④ "그동안 행복했습니다"…베테랑들의 '라스트 댄스' 연합뉴스08:01(항저우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8일까지 16일간의 열전을 치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이 대회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거나 자신의 마지막 아시안게임을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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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 결산] ③ 황선우·안세영·우상혁…파리 가는 길 닦은 스타들 연합뉴스08:01(항저우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'메달 없는 스타'로 올라서며 '위로 섞인 축하'를 받았던 황선우(20·강원도청), 안세영(21·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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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 결산] ② 펜싱·태권도·양궁 '역시 효자'…수영서도 새 희망 연합뉴스08:01(항저우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올림픽,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대회마다 '금빛 행진'을 이어온 전통의 '효자 종목'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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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 결산] ① '중국 체전'에 한일 들러리 가속화…일본과 격차 감소는 소득 연합뉴스08:01[※편집자 주 = 1년 미뤄져 지난달 23일 개막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오후 막을 내립니다. 연합뉴스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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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 역대 최고 성적…르네상스 열어젖힌 한국 수영[항저우AG결산]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 경영이 대회 초반 메달 레이스를 책임지며 '르네상스' 시대의 도래를 알렸다. 한국 수영은 이번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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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서 韓 수영 르네상스 시대 활짝 연 ‘황선우와 황금세대’, 이들의 시선은 이제 ‘파리’로 향해있다 [AG결산] MK스포츠08:00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찬란하게 빛나며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황선우와 황금세대. 이들의 시선은 이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으로 향해 있다. 한국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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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 NOW] '294kg 번쩍' 박혜정, 불과 20일 전 '세계선수권 3관왕' 때보다 더 들었다 스포티비뉴스07:38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'제2의 장미란' 박혜정(20, 고양시청)이 뚜렷한 성장세로 아시아 최고 역사에 올랐다. 박혜정은 7일 중국 저장성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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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메달 이강인 "병역혜택? 사실 큰 부담 아니었어요" 디지털타임스07:30"우승 목표를 이뤄 너무 기뻐요. 동료 선수들, 코칭스태프 분들,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" '슛돌이'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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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항저우] 양궁 임시현 3관왕·안세영도 金 2개...야구·축구에서도 '금빛 반짝'(종합)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 폐막식 하루 전날까지 여러 종목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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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살 꿈 이뤘다' 전지희 "이제는 올림픽 메달!" YTN07:28[앵커] 이번 아시안게임 최고 깜짝 스타 중 한 명, 신유빈과 함께 여자탁구 복식 금메달을 이룬 전지희입니다. 21년 만의 영광을 뒤로 한 채, 다음 목표 파리올림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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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 Pick] 안세영, "무릎 아팠지만 이 순간 다시 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" 에스티엔07:13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안세영이 투혼의 비결을 밝혔다. 안세영은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