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개막 전 날벼락' KB손보 미겔 감독, 건강상 이유로 자진 사퇴 노컷뉴스18:06남자배구 KB손해보험의 미겔 리베라 감독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했다. KB손해보험은 21일 "감독이 건강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으며, 구...
-
2024 베겔 3쿠션 월드컵 개막! 韓 3쿠션 간판 조명우부터 디펜딩챔프 야스퍼스까지 총 출격 MHN스포츠18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올해 5번째 개최되는 UMB 3쿠션 당구 월드컵이 네덜란드 베겔(VEGHEL)에서 시작됐다. 지난 20일(이하 한국시간) 오후 6시에 막을 올린 '2024 ...
-
전 세계 3위 디미트로프, 심각한 불안과 공황 발작 고백 테니스코리아17:59지난 20일 노르딕오픈(ATP 250)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(불가리아, 9위)가 '심각한 불안과 공황 발작'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. 과거 미국 테니스의 ...
-
쇼트트랙 김민우·강민지, 주니어 월드컵 선발전 남녀부 1위 뉴시스17:57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한국 남녀 쇼트트랙 기대주 김민우(단국대)와 강민지(인천예일고)가 2024~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, 주...
-
‘예열 완료’ 피겨 기대주 김채연, ISU 챌린지시리즈 우승 스포츠동아17:56김채연. 사진제공 올댓스포츠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(수리고)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챌린저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김채연은 21...
-
로드FC 파이터 윤태영, 생애 첫 한일전서 日 아베 상대 2R TKO 승리 스포탈코리아17:55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국내 무대 7년차 종합격투기(MMA) 파이터가 첫 해외 경기를 통해 메이저대회 11전 경력을 자랑하는 강자를 꺾었다. 생애 최초 한일전에서 ...
-
역대급 '헤쳐 모여'...얼굴 확 바뀐 여자 농구가 온다 조선일보17:54국내 여자 프로 농구에 이런 ‘헤쳐 모여’는 없었다. 27일 개막하는 2024-2025시즌엔 FA(자유계약 선수) 시장과 트레이드 등을 통해 새 둥지를 튼 16명이 팬들에게 인...
-
‘2차 희망길벗 힐링캠프’ 참가 모집 [경륜경정] 스포츠동아17:516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‘1차 희망길벗 힐링캠프’ 참가자들이 체육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|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...
-
KS 1차전 시구 '9회 우승' 김응용 감독..애국가는 가수 규현 kbc광주방송17:492024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에 김응용 전 감독이 나섭니다. KBO는 21일 저녁 6시 반 개막하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1차전 시구자로 해태 타이거즈 감독 데뷔 첫 해...
-
'파리 3관왕' 김우진, 양궁 G.O.A.T 입증…월드컵 파이널 우승+세계 1위 등극 엑스포츠뉴스17:41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김우진(32·청주시청)이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정상에 올랐다.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면서 ...
-
"저는 제 역할을 하겠습니다" 첫 KS 앞둔 삼성 外人 디아즈 노컷뉴스17:33가을야구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한국시리즈에서도 활약을 예고했다. 디아즈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...
-
[스포츠머그] 결전의 날 앞두고 '싱글벙글' 웃음이 절로…21년 만에 처음 한국시리즈 임하는 강민호의 각오 SBS17:30프로야구 KIA와 삼성의 한국시리즈가 막을 올립니다. 31년 만에 정상을 놓고 격돌하는 호랑이와 사자 군단은 기자회견부터 뜨거운 기싸움을 펼쳐졌는데요. 프로 데뷔 ...
-
삼성, 좌우 밸런스로 KIA 마운드에 맞선다 "네일, 빨리 끌어내렸으면" 노컷뉴스17:30플레이오프에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누르고 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삼성 라이온즈가 가장 신경쓰고 있는 상대는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...
-
[GS칼텍스배 프로기전] 한국 1위와 2위, 두면 이겼다 매일경제17:21신진서는 2020년부터 한 해 승률이 80%를 넘었다. 올해도 그럴 것이다. 한국 1위를 5년 연속 지키는 힘이다. 프로 12년 동안 승률이 올라 79%를 넘었다. 중국 갑조리그...
-
내년 PGA 출전권 경쟁 … 이경훈 파란불, 김성현 빨간불 매일경제17:21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두 한국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다. 이경훈은 가을시리즈 첫 톱5에 든 반면, 김성현은 다음 시즌 카드 확보에 빨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