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최종 선택' 홍명보 '10년 만에 대표팀 복귀' MBC20:3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홍명보 울산 감독이 내정됐습니다. 클린스만 경질 이후 다섯 달 만에 찾은 정식 감독입니다. 김태운 기자가 보도합...
-
이가영 “첫 우승 이후 잘 안 풀렸는데…” 드디어 기쁨의 눈물 경향신문20:26이가영(25)이 최예림, 윤이나와 벌인 연장전에서 승리하고 1년9개월 만에 통산 2승을 거뒀다. 이가영은 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미국·오스트랄아시아 코스(파72...
-
아! 브라질이 어쩌다…‘10명’ 우루과이에 졌다, 8강 조기탈락→복잡한 심경 헤럴드경제20:24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'우승 후보' 브라질이 침몰했다. 우루과이가 브라질을 제압하고 코파 아메리카 2024(2024 남미축구선수권대회) 준결승에 올랐다. 우루과이는 7...
-
김우민, 파리 올림픽 자유형 400m 메달 도전…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쾌거 기대 포모스20:21수영 전문매체 스윔스왬은 김우민(22·강원도청)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했다. 스윔스왬은 파리 올림픽 경영 종목 메달 ...
-
[부고] 김동욱(동아일보 스포츠부 차장)씨 본인상 엑스포츠뉴스20:16김동욱(동아일보 스포츠부 차장)씨 본인상·장윤정 동아일보 경제부 차장 남편상·태훈 씨(사업) 형님상 ▲빈소: 서울아산병원 3층 31호실(8일부터 조문 가능) ▲발인: ...
-
라이언 가르시아, SNS 인종차별 발언으로 복싱계에서 추방 포모스20:00세계 복싱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던 라이언 가르시아(25, 미국)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 세계복싱평의회(WBC)로부터 제명당했다.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...
-
홍명보, 10년 만에 축구대표팀 지휘봉 다시 잡는다 MBN19:57【 앵커멘트 】 다섯 달 동안 공석이었던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홍명보 감독이 내정됐습니다. 10년 만에 다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이 표류하는 한국...
-
신유빈-임종훈, 올림픽 3번 시드로…파리서 중국 만날 확률↑ SBS19:51▲ 임종훈과 신유빈 신유빈과 임종훈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메달 획득에 유리한 '2번 시드'를 일본에 빼앗겼습니다. 일본의 하리모토-하야타 조는 오늘 태국 방콕에...
-
‘종이호랑이’ 전락한 ‘삼바축구’…코파 아메리카 조기 탈락 채널A19:49[앵커] 삼바군단 브라질이 무너졌습니다. 승부차기 끝에 우루과이에 무릎을 꿇고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기탈락했습니다. 장치혁 기자입니다. [기자] 빠른 연계플레이와 ...
-
2년 뒤 월드컵 홍명보가 이끈다 채널A19:49[앵커] 돌고 돌고 또 돌아서 결국 홍명보입니다. 2년 뒤 월드컵을 이끌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이 내정됐습니다. 김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. [기자] 홍명보 울...
-
서지현, 11초87로 전국육상 여자 100m 우승…개인 최고 기록 SBS19:48▲ 서지현(오른쪽 세 번째)이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. 서지현이 백제왕도 익산 2024 전...
-
신유빈-임종훈, 파리서 중국 만날 확률↑…일본에 2번 시드 내줘 연합뉴스19:37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신유빈(대한항공)과 임종훈(한국거래소)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메달 획득에 유리한 '2번 시드'를 일본에 빼앗겼다. 일본의 하리모토 ...
-
'바둑의 품격 vs 사이버오로' 챌린지 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서 격돌 MHN스포츠19:3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'바둑의 품격'과 '사이버오로'가 챌린지 바둑리그 초대 우승컵을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. 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4 KB국민...
-
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, 남자 100m 한국 고등부 신기록 경신 포모스19:27한국 육상계에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. 김포과학기술고등학교의 나마디 조엘진(18)이 2024 홍콩인터시티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m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경신하며 ...
-
서지현, 개인 최고 11초87로 전국육상 여자 100m 우승 연합뉴스19:2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서지현(진천군청)이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1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. 서지현은 7일 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