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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RUGBY 연합뉴스20:34epa10435664 Fiji supporters during the HSBC Sydney Sevens men's quarter-final rugby match between Fiji and Great Britain at Allianz Stadium in Sydney, Aust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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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0:34epa10435681 Aryna Sabalenka of Belarus celebrates after winning the Women's Singles final against Elena Rybakina of Kazakhstan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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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7점 폭발' 김선형…'3차 연장' 혈투 끝냈다 SBS20:33<앵커> 오늘(28일) 프로농구에서 만화 같은 승부가 나왔습니다. 주인공은 SK의 김선형 선수였는데요, 무려 47점을 몰아치며 3시간이 걸린 '3차 연장 대혈투'를 끝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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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속 김민선, 마침내 이상화 뛰어넘고 신기록 데일리안20:30'빙속여제' 이상화의 후계자 김민선(24·의정부시청)이 전설을 뛰어넘는데 성공했다. 김민선은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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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러시아 만세" 외쳤다?…조코비치 父, 친러 논란 해명 한국경제TV20:30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세계 정상급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(세르비아)의 아버지 스르단 조코비치가 '친러시아 논란'을 일으킨 데 대해 "그럴 의도는 없었다"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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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0:16epa10435627 Aryna Sabalenka of Belarus reacts during the Women's Single final against Elena Rybakina of Kazakhstan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tournament 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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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0:16epa10435631 Aryna Sabalenka of Belarus in action during the Women's Singles final against Elena Rybakina of Kazakhstan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tourn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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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발렌카 '닥공', 윔블던 여왕 리바키나 잡았다...생애 첫 그랜드슬램 우승 [호주오픈] 스포츠서울20:142023 호주오픈 여자단식 챔피언에 오른 아리나 사발렌카(벨라루스). 멜버른|로이터 연합뉴스 사발렌카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좋아하고 있다. 멜버른|AFP 연합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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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주오픈] '강서버' 사발렌카, 리바키나 꺾고 생애 첫 호주오픈 우승 스포티비뉴스20:13[스포티비뉴스=조영준 기자] 강서브를 앞세운 공격수들의 진검승부는 아리나 사발렌카(24, 벨라루스, 세계 랭킹 5위)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. 사발렌카는 28일 호주 멜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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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발렌카, 생애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라 호주오픈 우승 테니스코리아20:13아리나 사발렌카(벨라루스, 5위)가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들어올렸다. 사발렌카는 윔블던(2021년), US오픈(2021, 2022년)에서 총 3차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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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형이 두 번 구했다…SK, 3차 연장 끝에 가스공사 제압 MBN20:13【 앵커멘트 】 프로농구 서울 SK가 3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압했습니다. 간판스타 김선형이 승부처에서 맹활약하는 등 47점을 퍼부으며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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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0:07epa10435614 Aryna Sabalenka of Belarus in action during the Women?s Singles Final against Elena Rybakina of Kazakhstan at the 2023 Australian Open tennis 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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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0:07epa10435605 Elena Rybakina of Kazakhstan in action during her Women's Single final against Aryna Sabalenka of Belarus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tournam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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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속 김민선, 동계체전 1000m도 이상화 넘어 신기록 서울경제20:03[서울경제] ‘신빙속여제’ 김민선(24·의정부시청)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이틀 연속 ‘빙속여제’ 이상화(은퇴)의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. 김민선은 28일 서울 태릉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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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영 여성스포츠회 부회장,국제카누연맹 '다양성 및 포용위' 초대위원장 선임 스포츠조선20:02박지영 한국여성스포츠회 부회장이 국제카누연맹(International Canoe Federation, ICF) 다양성 및 포용위원회 위원장(Chair. Diversity and Inclusion Commission, ICF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