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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1:11epa10430853 Polish supporters react during the semi final match between Magda Linette of Poland and Aryna Sabalenka of Belarus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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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1:10epa10430858 Aryna Sabalenka of Belarus reacts during her semi final match against Magda Linette of Poland at the 2023 Australian Open tennis tournament in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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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꿈은 이루어진다] ⑤ '제2의 손흥민·메시' 꿈꾸는 축구 꿈나무들 JIBS21:09(앵커) 스포츠 유망주들의 열정의 현장을 전해드리는 신년기획 순서입니다.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 한 명 한 명의 눈부신 활약으로 전국대회에서도 빛나는 저력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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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0세 최고령' 염기훈, '80-80' 대기록 도전 SBS21:09<앵커> K리그 최고령인 왼발의 달인 염기훈 선수가 40살 불혹의 나이에 사상 첫 통산 80골 80도움 대기록에 도전합니다. 이정찬 기자입니다. <기자> 프로 축구가 출범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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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남매 나란히 당구 최정상 올랐다 CJB청주방송21:05<앵커> 캄보디아에서 청주로 건너와 당구 여제에 등극한 피아비에 이어, 청주 출신 강민구가 또 한 번 당구 최정상 자리에 올랐습니다. 이 둘은 같은 팀으로, 이제는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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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켈레톤 정승기, 세계선수권 첫날 4위…생애 첫 입상 가능성 SBS21:03한국 스켈레톤 '새 간판' 정승기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첫날 4위에 오르며 생애 첫 메달 희망을 키웠습니다. 정승기는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첫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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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영 'GS전 출전 불가' 조항 논란 SBS21:03<앵커>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리베로 오지영 선수가 이적 과정에 들어간 조항 때문에 친정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,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유병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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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여자 월드컵…"최대한 높이 올라갈 것!" SBS21:03<앵커>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올해는 여자월드컵이 7월에 개막하는데요. 대표팀 콜린 벨 감독은 목표인 16강, 그 이상의 성적을 내겠다는 출사표를 밝혔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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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, 이 장면] 골프채를 내던진 세리머니, 이런 홀인원도… JTBC21:03<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 (PGA 투어) > 멀리서 친 공이 한 번 튕겨서 홀 안으로 쏙 빨려들어갑니다. 백스핀이 빚어낸 마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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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성년 제자 성폭행 미수' 이규현 코치, 1심서 징역 4년 JTBC21:01피겨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. 이 코치는 미성년인 제자를 성폭행하려 하고,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.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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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대표팀 벨 감독 "가장 좋아하는 한국말? 포기하지마!" JTBC21:01[콜린 벨/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: 고강도! 적극적!! 포기하지마!!! 여자대표팀 자신감 여기, 지금 여기!] 가장 좋아하는 한국말을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. 오는 7월 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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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 아버지 "러시아 만세"…'전쟁 흔적' 뒤덮인 호주오픈 JTBC21:00[앵커] 푸틴 얼굴이 새겨진 러시아 국기를 흔들고, 침략을 지지하는 옷을 입었다가 쫓겨나기도 했습니다. 전쟁의 흔적이 호주 오픈까지 침범했습니다. 우승 후보, 조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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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성, 시즌 3호 골…절묘했던 '2분 벼락골'로 통산 30득점 JTBC20:54[앵커] 시작하자마자 벼락 같은 골이 터졌습니다. 뛰어오른 위치도, 타이밍도 절묘했습니다.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이 시즌 3호 골이자, 독일 무대 서른 번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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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영상] 수비 세 명? 그 정도로는 날 못 막아~ MBC20:5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NBA에서 나온 환상적인 더블클러치입니다. 수비수 3명 사이를 피해서, 멋지게 마무리 했죠? 목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. MBC 뉴스는 24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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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 번복' 염기훈 "80득점·80도움 꼭 해내야죠" MBC20:4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수원의 우승과 80득점 80도움을 목표로 염기훈 선수가 은퇴를 번복했는데요. 올해 마흔 살이 된 왼발의 마법사를 손장훈 기자입니다. ◀ 리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