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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'캡틴' 손흥민의 화끈한 팬서비스! 40분 깜짝 팬 사인회 열린 출국 현장 JTBC17:36인천공항에 도착해 탑승 수속 카운터에 들어가기까지 약 40분이 걸렸습니다. 축구대표팀 '캡틴' 손흥민 선수(30·토트넘)는 이른 아침부터 자신을 기다린 200여 명의 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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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그룹, 스키&스노보드팀 창단 매일경제17:30롯데그룹이 스키팀을 창단해 차세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직접 육성한다. 설상 종목에서 국내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이상호 선수를 이을 인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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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 커지는 아시안투어 … 몰려드는 韓골퍼들 매일경제17:30판이 커지는 아시안투어에 한국 선수가 몰려들고 있다. 2023시즌 아시안투어 출전권을 부여하는 시드전인 퀄리파잉 스쿨(Q스쿨)에 수많은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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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서 '먹고 자고 울었던' 김연아, 수교 60주년 명예대사 엑스포츠뉴스17:30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'피겨퀸' 김연아가 ‘한국-캐나다 수교 60주년’ 명예대사로 위촉됐다. 주한캐나다대사관은 “12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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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스크 투혼' 손흥민, 토트넘으로...공항에서 '즉석 사인회' YTN17:28[앵커] '마스크 투혼'으로 12년 만의 월드컵 16강을 이끈 캡틴 손흥민이 영국으로 돌아갔습니다. 박싱데이 브렌트포드전을 시작으로 현재 4위인 토트넘의 우승 도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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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시 vs 모드리치' 세계 최고수들의 '라스트 댄스'가 펼쳐진다 YTN17:28[앵커] 막바지로 향해가는 카타르 월드컵, 내일과 모레 새벽에는 결승 진출의 길목에서 4강전 두 경기가 열립니다. 생애 마지막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세계 최고수,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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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S칼텍스배 프로기전] 지는 해, 떠오르는 해 매일경제17:272018년 GS칼텍스배 본선으로 거슬러간다. 19위 박진솔은 16강전에서 1위 박정환을 꺾었다. 4강엔 올라가지 못했으니 2위 김지석에게 막혔다. 3위 신진서는 4강전에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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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~2024년도 탁구국가대표선발전 17일 개막…“항저우와 파리를 향해 쏴라” 스포츠동아17:22전지희(왼쪽), 신유빈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2023년과 2024년은 한국탁구에 중요한 시기다. 2022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파리올림픽은 물론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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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월드컵] 16강 이뤄낸 벤투 이을 새 사령탑, 두 달 뒤 선임 JTBC17:22파울루 벤투 감독의 뒤를 이를 국가대표팀 사령탑이 내년 2월 선임됩니다. 대한축구협회는 오늘(13일)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새 국가대표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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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국적 캄파냐 리, 오렌지볼 테니스 남자 18세부 우승 중앙일보17:14테니스 유망주 제라드 캄파냐 리(18)가 주니어 테니스대회 오렌지볼 남자 18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. 국제테니스연맹(ITF) 주니어 남자 단식 세계랭킹 3위 캄파냐 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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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진소식] 신성대 태권도외교과, 해외 태권도기관과 협력 협약 연합뉴스17:12(당진=연합뉴스) 신성대학교 태권도외교과는 싱가포르 경희태권도, 미국 블랙 벨트 월드(Black Belt World) 등 해외 태권도 기관 2곳과 인적교류와 다양한 글로벌 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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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축구협회, 韓 16강 이끈 벤투 사단에 감사패 전달 노컷뉴스17:06대한축구협회(KFA)가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파울루 벤투감독과 코칭 스태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. 13일 KF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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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기 드러낸 ‘독사’ 장익환 “이겨내서 마지막 왕좌에 앉아 보겠다” 스포츠경향16:59‘케이지 위의 낙무아이’ 장익환(35·팀파시)이 ‘태권파이터’ 문제훈(38·옥타곤 멀티짐)과 로드FC 밴텀급 왕좌를 두고 승부를 본다. 두 파이터는 굽네 ROAD FC 06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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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축구협회 “벤투 후임 선임 내년 2월까지 완료, 새해 예산안 이렇게” 서울신문16:59대한축구협회(정몽규 회장)가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서둘러 선임하지 않고, 내년 2월에 마무리하기로 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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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더러, 8회 우승 윔블던 입장 거절 수모…경비원이 몰라봤다고? 스포츠동아16:57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테니스 전설 로저 페더러가 회원증이 없다는 이유로 윔블던 입장을 거절당했다고 털어놨다. 영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