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양딩신 LG배 결승 선착..신진서-커제 승자와 결승 격돌 뉴스117:05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중국 바둑 랭킹 2위 양딩신 9단이 LG배 결승에 선착했다. 양딩신 9단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미위팅 9단(중국)...
-
"韓체조 또 경사!" 한윤수 경북대 교수,FIG 亞유일 기술위원 선출 스포츠조선17:04한윤수 대한체조협회 남자체조 심판위원장(경북대 교수)이 국제체조연맹(FIG) 기술위원에 선임됐다. 한 위원장은 지난 6알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83회 FIG 총회 남...
-
캡틴 손흥민까지 벤투호 합류..'완전체 훈련' 딱 하루 YTN16:54[앵커]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전을 앞두고 소집 훈련에 한창입니다. 캡틴 손흥민을 필두로 '완전체'가 발을 맞출 시간은 내일(10일) 딱 하루인데, ...
-
난민 부모 따라 그리스로, NBA 챔피언으로..마침내 백악관까지 간 아데토쿤보 JTBC16:52“만약 당신이 스스로 헌신한다면, 매일 일어나 당신이 하는 일과 사랑 그리고 꿈에 다가가려고 노력한다면,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위대한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. 저...
-
손흥민(SonHeungMin) 귀국 현장, 'UAE전 앞두고 대표팀 합류' [뉴스엔TV] 뉴스엔16:44[인천공항(영종도)=뉴스엔 오찬우 기자] 축구선수 손흥민이 11월 9일 오후 해외 일정을 마치고 UAE전 대표팀 합류를 위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...
-
IBK 그랜드슬램 주니어육성팀 감독 추가 모집 테니스코리아16:42한국중고연맹에서 그랜드슬램 우승을 목표로 'IBK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'을 출범시켰으나 가장 중요한 코칭 스태프 지원자가 없어서 추가로 모집 공고를 냈다. 육성...
-
유명 선수들이 쓰는 샤프트는? 매일경제16:42[유희경 매경골프포위민 기자] LPGA투어 톱 랭커인 고진영과 넬리 코르다, 리디아 고 등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샤프트가 있다. 스틸의 강도와 안정성은 유지하면서도 ...
-
'자전거로는 누가 최강?' 사이클 고수들 대격돌 예고 MHN스포츠16:4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'자전거 페달 좀 밟는다' 는 최강자들이 격돌을 예고했다. 국민체육진흥공단(이사장 조현재, 이하 공단)은 9일, 실내 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...
-
V리그 뒤흔든 '현대 남매'..디펜딩 챔피언 또 꺾을까 한겨레16:36프로배구 ‘현대 남매’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. 지난 시즌 최하위권에 머물렀지만, 올 시즌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선두권을 달리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. 여자부 1위 ...
-
'1위 코다와 0.0042 차' 고진영, 2주 만에 세계 랭킹 2위 엑스포츠뉴스16:35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미국의 넬리 코다가 2주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. 고진영(26)과의 랭킹 포인트는 단 0.004 차다. 코다는 9일(한국시간) ...
-
'무쇠팔' 1984년 최동원을 만나다 (feat. 조은성 감독) [야구에산다] SBS16:30🎧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.[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528135 ] [골룸] 야구에 산다 제67구 : '무쇠팔' 1984년 최동...
-
유·청소년 체육활동 경기컵 전국체육대회 7일 개막 에스티엔16:24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유ㆍ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'경기컵 전국체육대회(이하 경기컵)'가 지난 7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 ...
-
NHL 오베츠킨, 개인 통산 741골..역대 최다 골 공동 4위 SBS16:24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아이스하키 스타 알렉산드르 오베츠킨(36·워싱턴 캐피털스)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 NHL 역대 최다 골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. 오베츠킨은 미...
-
'추성훈·김동현 제자' 윤창민 "중국 강자 혼내주겠다" 스포츠투데이16:21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원챔피언십 윤창민이 프로 데뷔 후 가장 강한 파이터와 대결을 앞두고도 "오만한 정신상태를 바로잡아주겠다"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. ...
-
황의조 공백 메울 김천 조규성 "침투와 공중볼 자신 있다" 노컷뉴스16:15어깨가 무겁다. 지난 10월 3, 4차전에도 소집됐지만 그때와 상황은 다르다. 벤투호의 전담 스트라이커 황의조(29, 보르도)가 부상으로 제외됐고 후배 조규성(23, 김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