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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카드-SK렌터카, PBA 팀리그 파이널서 2승2패 팽팽…오늘 우승 팀 나올까 뉴스108:54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하나카드와 SK렌터카의 줄다리기가 팽팽하다. 두 팀은 PBA팀리그 파이널 1·2차전에 이어 3·4차전서도 1승1패를 기록했다. 합산전적 2승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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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새영 골키퍼 활약으로 삼척시청, 인천광역시청 꺾고 2연승 거둬 [여자핸드볼] MK스포츠08:51삼척시청이 박새영 골키퍼의 활약으로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2연승을 거뒀다. 삼척시청은 25일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-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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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벤투 데려왔던' 김판곤 감독, 클린스만에 본 때 보여줬다 JTBC08:49긴 머리를 휘날리며 경기 내내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지휘하며 모든 열정을 쏟아낸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. 우리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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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겐 찜찜한 경기였지만…김판곤 감독, 한국 상대로 '명승부' 펼쳐 [소셜 픽] JTBC08:48아시안컵 우리 대표팀과 말레이시아의 경기, 무승부로 끝났습니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으로만 보면 23위와 130위의 싸움이었습니다. 우리에겐 참 찜찜한 경기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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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정친원, 10년 전 ‘리나 영광’ 재현할까...사발렌카와 우승 다툰다 [2024 호주오픈] 스포츠서울08:38[스포츠서울 | 김경무 전문기자] 10년 전인 지난 2014년 1월25일. 당시 32살이던 중국의 리나는 생애 처음 호주오픈 여자단식 챔피언에 처음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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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교통·안전·숙박 등 최종 점검 연합뉴스08:33(부산=연합뉴스) 조정호 기자 = 부산시는 2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'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' 추진 상황 보고회를 한다고 밝혔다. 이준승 행정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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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개발공사, 광주도시공사 꺾고 4연승 거두며 2위 탈환 [여자핸드볼] MK스포츠08:33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하루 만에 2위로 올라섰다. 경남개발공사가 25일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-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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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FL 애틀란타, 새 감독은 구관으로...감독 대행 맡았던 라힘 모리스 낙점 MK스포츠08:33한국계 키커 구영회의 소속팀 애틀란타 팰콘스가 새로운 감독을 찾았다. ‘ESPN’ 등 현지 언론은 26일(한국시간) 애틀란타가 라힘 모리스 LA램스 수비 코디네이터를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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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 졸전 비난에 대한 '캡틴' 손흥민의 부탁 "흔들지 말아주세요" SBS08:33졸전을 거듭하는 클린스만호를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해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은 "선수들을 흔들지 말고 보호해 달라"고 말했습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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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반환점…피겨스케이팅 시작 KBS08:24[KBS 춘천]대회 중반부에 접어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전을 이어갑니다.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쇼트트랙 종목이 모두 마무리되면서, 내일(27일)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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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오픈 결승 진출 환호하는 정친원 연합뉴스08:22(멜버른 EPA·AAP=연합뉴스) 중국 테니스 스타 정친원(15위)이 25일(현지시간)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다야나 야스트렘스카(우크라이나·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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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위 말레이와 진땀 무승부…조 2위로 16강 진출, 한일전 불발 JTBC08:22[앵커] 우리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의 마지막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3대 3으로 비겼습니다. 패배 같은 무승부였습니다.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는데, 이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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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女농구 명장’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, 최초 300승 달성 ‘대기록’ 매일경제08:18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국내 여자프로농구 최초 300승 감독이 됐다. 감독으로 부임해 12년 만에 이룬 대기록이다.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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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연패 도전' 사발렌카 vs '첫 결승' 정친원, 호주오 여자 단식 우승 다툼 뉴스108:13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와 정친원(15위·중국)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(총상금 8650만 호주달러·약 761억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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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랑이' 사발렌카냐, '퀸' 정친원이냐…27일 호주오픈 결승전 연합뉴스08:05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와 정친원(15위·중국)의 호주오픈 테니스대회(총상금 8천650만 호주달러·약 761억원) 여자 단식 결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