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양석환 홈런 2방 6타점 대폭발…두산, LG 1경기 차 추격 SBS17:51▲ 두산 베어스 주장 양석환 양석환의 호쾌한 대포 두 방을 앞세운 4위 두산 베어스가 '잠실 더비'에서 3위 LG 트윈스를 대파하고 LG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습니다. ...
-
대기록은 진행형...오타니, 안방서 '52홈런-52도루' YTN17:45[앵커]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'50-50클럽'에 가입한 오타니 쇼헤이가 대기록 작성 다음 날 홈런, 도루 기록을 하나씩 더 늘렸습니다. 역사에 기록된 50번째 홈런...
-
제19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, 21일 태백서 개막…韓 대표는 김태헌 스포츠투데이17:36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대한바둑협회는 "제19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21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막했다"고 알렸다. 21일 개막식과 1라운드...
-
'우크라 테니스 선수' 코스튜크, 코리아오픈서 러시아의 슈나이더에 패배 뉴시스17:36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세계 랭킹 18위의 마르타 코스튜크(우크라이나)가 '하나은행 코리아오픈(총상금 100만 달러)'에서 러시아의 디...
-
피겨 김유성,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...개인 최고점 금메달 YTN17:36'피겨 기대주' 김유성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김유성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쇼트 프...
-
[이덕희배] 정연수, 통산 9번째 ITF 주니어 복식 우승 테니스코리아17:11정연수(오리온)가 통산 9번째 ITF 주니어 복식 타이틀을 들어올렸다. 이덕희배 우승은 처음이다. 정연수는 지앙푸민(중국, 주니어 164위)과 페어를 이뤄 21일 강원도 춘...
-
“샴페인 맛 좋았다” 바른생활 오타니의 ‘깜짝’ 일탈…‘대기록’ 대체 언제까지 헤럴드경제17:08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'52-52'. '슈퍼스타' 오타니 쇼헤이(30·로스앤젤레스 다저스)가 기록을 또 경신했다.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(53개)를 달리는 에...
-
남자 배구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, 컵대회 개막전서 승리 SBS17:03▲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이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. 현대캐피탈은 2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·도드람컵 프로배...
-
블랑 감독의 현대캐피탈, 컵대회 개막전 승리 YTN16:51일본 남자배구 사령탑으로 파리올림픽 본선을 지휘했던 명장, 필립 블랑 감독이 국내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.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경남 통영에서 ...
-
추신수의 겸손 "새 역사 쓴 오타니 존경…사람이 맞나 싶다" 헤럴드경제16:47[헤럴드경제=김희량 기자] 추신수(42·SSG 랜더스)는 최근 자신의 아시아 출신 MLB 선수 최다 홈런(218개) 기록을 갈아치운 오타니 쇼헤이(30·로스앤젤레스 다저스)에 ...
-
주니어 GP 4차 대회 우승 김유성 “시즌 첫 금메달 기뻐, 더 열심히 할 것” 일간스포츠16:36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김유성(평촌중)이 2024~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쁨을 드러냈다. 김유성은 21일(한국시간)...
-
'커리어 첫 금메달' 피겨 김유성 "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일 것"(종합) 뉴스116:29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피겨 김유성(15·평촌중)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우승한 뒤 "첫 금메달을 따서 정말 기쁘다.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"...
-
[이덕희배] ATF 단복식 2관왕 김시윤, "세계 톱10 선수 되고 싶다" 테니스코리아16:27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시윤(울산제일중)이 제11회 ATF 이덕희배 요넥스코리아 14세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단복식 2관왕에 올랐다. 김시윤은 21일 강원...
-
프로축구 세계 챔피언戰 FIFA ‘인터콘티넨털컵’ 개막…“결승은 카타르에서” 헤럴드경제16:16[헤럴드경제=김희량 기자] 4년에 한 번 열리게 된 국제축구연맹(FIFA) 클럽 월드컵과 별도로 매년 진행될 대륙 간 클럽대항전인 FIFA 인터콘티넨털컵의 진행 방식과 일...
-
홍명보 “아시아 최고팀 거듭날 것…우리만의 철학 필요해” 쿠키뉴스16:13“우리가 아시아 최고 팀으로 계속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.” 21일 FIFA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