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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황선우가 뜬다…주종목 200m로 세계수영선수권 시작 뉴스107:07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(20·강원특별자치도청)가 24일 주종목이자 시즌 세계 랭킹 1위인 자유형 200m를 시작으로 2023 후쿠오카 국제수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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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첫 디오픈 준우승 김주형 "아드레날린으로 통증 잊어" SBS07:032002년생 신예 김주형이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디오픈에서 한국인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. 김주형은 24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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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신 티부라를 1R 만에 TKO로 꺾은 아스피날 “존 존스, 아직 은퇴하지 마” 스포츠서울07:02[스포츠서울 | 김태형기자] “존 존스 잡고 UFC 헤비급 챔피언 되겠다!” UFC 헤비급 랭킹 5위 톰 아스피날(30·영국)은 23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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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 D-1년] ③ 센강에서 개회식…에펠탑 앞에선 비치발리볼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'낭만의 도시'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하계올림픽은 전 세계인의 마음을 벌써 설레게 한다. 에펠탑, 개선문 등 화려한 랜드마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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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 D-1년] ② 브레이킹 첫선…혼성종목 늘고 역도는 축소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1년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은 과거 어느 대회보다 '젊고 도시적이며 평등한' 올림픽으로 치러진다.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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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 D-1년] ① 100년 만에 다시 파리로…코로나 엔데믹 시대 첫 대회 연합뉴스07:01[※ 편집자 주 = 오는 26일은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둔 날입니다. 연합뉴스는 파리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하계올림픽의 개관, 신규 및 세부 종목, 경기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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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정친원,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팔레르모오픈 우승 연합뉴스07:00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정친원(26위·중국)이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단식에서 처음 우승했다. 정친원은 24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린 WTA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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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내일의 경기(25일) 연합뉴스06:16◆25일(화) △프로야구= 한화-키움(고척) KIA-NC(창원) LG-kt(수원) 롯데-두산(잠실) SSG-삼성(대구·이상 18시30분) △농구= 제78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(9시30분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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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오늘의 경기(24일) 연합뉴스06:15◆24일(월) △프로축구2부= 김포-안산(19시·김포솔터축구장) 부산-안양(19시30분·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) △사격= ISSF 창원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(9시·창원국제사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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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민,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 5위 세계일보06:05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나선 김우민(22·강원도청)이 자신을 넘어서며 한국 수영의 내일을 밝혔다. 기대했던 메달을 따내진 못했지만 김우민은 이번 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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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왼손잡이 작은 도살자' 브라이언 하먼 디 오픈 우승 중앙일보06:03브라이언 하먼(36·미국)이 23일(현지시간) 영국 리버풀 인근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장에서 끝난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. 최종라운드 1언더파 70타, 합계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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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운동할 아이들이 없어요" 韓 체육, 저출산에 존립 기반마저 흔들린다 노컷뉴스06:03편집자 주지난해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이 0.78명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. 만 15~49세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숫자가 20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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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수영의 자존심, 황선우의 시간이 온다 '韓 첫 2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도전' 스포츠조선06:01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수영 스타 황선우(20·강원특별자치도청)의 시간이 온다. 황선우는 24일 2023년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영 200m 예선을 시작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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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WF 코리아오픈] '셔틀콕 천재'에서 '퀸'으로…안세영, 세계선수권-아시안게임에서도 포효할까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여수, 조영준 기자] "저 자신을 믿어보자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.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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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슨, 런던DL 남자높이뛰기서 2m35…바심 꺾고 우승 SBS05:57▲ 바를 넘는 해리슨 주본 해리슨(24·미국)이 '현역 최고 점퍼' 무타즈 에사 바심(32·카타르)을 꺾고, 런던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정상에 올랐습니다. 해리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