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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눈 없는 나라’ 튀니지에서 온 썰매 3총사 “강원, 고맙습니다” KBS07:04[앵커] 동계 스포츠 불모지였던 우리나라는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, 해외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. 눈 없는 나라 튀니지 선수들이 우리나라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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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국경 없는 우정’ 이상화·고다이라,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서 6년 만에 재회 MK스포츠07:00이상화 2024 강원 동게청소년올림픽대회 공동조직위원장과 고다이라 나오(일본)가 6년 만에 재회했다.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던 이상화 위원장과 나오는 10대 때부터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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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PORTUGAL SURFING 연합뉴스06:51epaselect epa11096952 A surfer in action during the WSL Tudor Nazare Big Wave Challenge at Praia do Norte in Nazare, Portugal, 22 January 2024. EPA/CARLOS 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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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EDEN SPORTS 연합뉴스06:47epa11097088 Swedish soccer manager Sven-Goran "Svennis" Eriksson on stage to hand out the award Leader of the Year during the annual Swedish Sports Gala 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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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EDEN SPORTS 연합뉴스06:47epa11097091 Swedish national biathlon team coach Johannes Lukas (L) receives the award 'Leader of the Year' from Swedish football manager Sven-Goran "Svenn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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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EDEN SPORTS 연합뉴스06:47epa11097084 Swedish soccer manager Sven-Goran "Svennis" Eriksson on stage to hand out the award Leader of the Year during the annual Swedish Sports Gala 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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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내일의 경기(24일) 연합뉴스06:15◆24일(수) △여자농구= 신한은행-하나원큐(19시·인천도원체육관) △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(강원도 일원) △핸드볼= 부산시설공단-SK(18시) 대구시청-서울시청(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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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오늘의 경기(23일) 연합뉴스06:15◆23일(화) △프로농구= DB-현대모비스(원주종합체육관) 소노-삼성(고양 소노아레나·이상 19시) △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(강원도 일원) (서울=연합뉴스) (끝) ▶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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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빙속' 정재원, 4대륙선수권 매스스타트 2연패… 韓 '노골드' 위기 면해 머니S06:06정재원이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따냈다. 사진은 정재원의 지난 2022년 전국동계체전 경기 모습. /사진= 뉴스1정재원이 스피드스케이팅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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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운명처럼 재회' 女 정구 DGB대구은행 듀오 "끊긴 에이스 계보 복원해야죠" 노컷뉴스06:03 한국 여자 소프트테니스(정구) 명문 DGB대구은행 간판 듀오가 필리핀 결의를 다졌다. 잠시 이별을 딛고 운명처럼 다시 만난 만큼 함께 한국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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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쾌조 스타트' 한국 셔틀콕, 올림픽의 해 희망 밝혔다…안세영 '또 투혼의 첫금'+서승재-강민혁 '빠른 상승세' 스포츠조선06:01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한국 배드민턴이 2024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. 새해 첫 국제대회부터 2회 연속 금메달과 수상자를 배출하며 파리올림픽의 희망을 드높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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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세 추성훈, 674일만에 복귀전...복싱·무에타이·종합격투기 수퍼파이트 중앙일보06:00'반백살 파이터' 추성훈(49)이 2년여 만의 격투기 복귀전을 치른다. 종합격투기 원챔피언십은 "추성훈은 오는 28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원 165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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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선수 1800명에 ‘콘돔 3000개’ 뿌린다…강원청소년올림픽, 이유 봤더니 헤럴드경제05:59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참가 선수들의 안전한 성생활을 돕기 위해 선수촌에서 콘돔을 나눠주기로 했다. 23일 관계자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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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9세’ 추성훈, 또 싸운다…네덜란드 킥복싱 전설과 맞대결 일간스포츠05:46추성훈(49)이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2010년대 중반 킥복싱 세계 최강자와 겨룬다.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(수용인원 1만2000명)에서는 1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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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 2위'가 더 낫다?...16강에 얽힌 복잡한 셈법 YTN05:39[앵커] 요르단과 무승부로 한국이 조 2위를 유지하면서, 아시안컵 16강 셈법이 복잡해졌는데요.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게 오히려 더 낫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양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