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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카라스가 윔블던의 왕이로소이다 [데이터 비키니] 동아일보04:47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 정상을 차지한 카를로스 알카라스. 런던=AP 뉴시스카를로스 알카라스(20·스페인·세계랭킹 1위)가 윔블던의 새로운 왕이 됐다. 알카라스는 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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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TENNIS 연합뉴스04:47epa10750336 Carlos Alcaraz of Spain celebrates with his trophy after winning his Men's Singles final match against Novak Djokovic of Serbia at the Wimbled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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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TENNIS 연합뉴스04:46epa10750341 Britain's Catherine Princess of Wales chats wiht staff after winning the Men's Singles final match Carlos Alcaraz of Spain against Novak Djokov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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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TENNIS 연합뉴스04:46epa10750350 Winner Carlos Alcaraz (R) of Spain and runner-up Novak Djokovic of Serbia hug with their trophies after the Men's Singles final match at the Wi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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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TENNIS 연합뉴스04:45epa10750379 Carlos Alcaraz of Spain smiles with his trophy from the balcony after winning his Men's Singles final match against Novak Djokovic of Serbia at 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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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TENNIS 연합뉴스04:45epa10750389 Former tennis champion Bilie Jean King poses as she leaves after the Men's Singles final match Carlos Alcaraz of Spain against Novak Djokovic 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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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TENNIS 연합뉴스04:44epa10750397 Carlos Alcaraz of Spain poses with the trophy after winning his Men's Singles final match against Novak Djokovic of Serbia at the Wimbledon Cham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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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TENNIS 연합뉴스04:43epa10750460 Carlos Alcaraz of Spain waves to crowds as he leaves after winning his Men's Singles final match against Novak Djokovic of Serbia at the Wimbled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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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무살 알카라스 시대 열렸다…조코비치 꺾고 윔블던 우승 중앙일보04:04스무살의 카를로스 알카라스(세계랭킹 1위·스페인)가 '살아있는 전설' 노박 조코비치(36·세계 2위·세르비아)를 무너뜨리고 윔블던 테니스 대회 왕좌에 올랐다. 알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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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잔디를 사랑하게 됐다”...알카라스, ‘전설’ 조코비치 넘고 첫 윔블던 정상 조선일보03:56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(호주오픈·프랑스오픈·윔블던·US오픈) 가운데 최고(最高)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의 센터코트는 1922년에 개장했다. 이곳에서 오랜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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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생 알카라스, 2003년 프로 데뷔한 조코비치 잡고 생애 첫 윔블던 정상에 세계일보03:17지난해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‘테니스 황제’ 로저 페더러(42·스위스)가 윔블던 첫 우승을 차지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9번의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은 페더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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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무 살에 '빅3' 시대 끝낸 알카라스…'역대 최고' 정조준 연합뉴스03:08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카를로스 알카라스(20·스페인)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 무대에서 노바크 조코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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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표] 최근 10년간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자 연합뉴스03:04최근 10년간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 ※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인해 취소. (서울=연합뉴스)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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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이 있어야 꽃이 핀다… 세계 42위가 보여준 투혼 조선일보03:04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(24·체코·세계 42위) 양팔엔 문신(tattoo)이 새겨져 있다. 왼쪽 팔엔 ‘다 괜찮아(it’s okay)’, 오른팔엔 ‘비를 맞지 않으면 꽃은 피지 않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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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카라스 시대 열렸다…조코비치 제압하고 윔블던 우승 연합뉴스03:04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카를로스 알카라스(1위·스페인)가 노바크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'세기의 대결'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윔블던 테니스대회(총상금 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