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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호·김민선 ISU 빙속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500m 석권 한겨레10:55한국 남녀 빙속 최강자들이 나란히 월드컵 시상대 맨 꼭대기에 섰다. 김준호(27·강원도청)는 18일(한국시각)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~2023 국제빙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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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진호 당선인 "15년만의 전남전국체전 성공…작은 것부터 실천" 뉴시스10:53[무안=뉴시스] 류형근 기자 = "15년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작은 것 부터 챙기겠습니다" 전남체육회를 이끌 수장에 선출된 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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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선 이어 김준호도 월드컵 500m 우승, 남녀 단거리 석권 오마이뉴스10:51[유준상 기자]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(27·강원도청)가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. 김준호는 18일(이하 한국시간) 캐나다 캘거리서 열린 2022-2023 국제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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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002초 차 3위에서 3년 만에 우승, 빙속 김준호 500m 개인 최고 기록 일간스포츠10:50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(27·강원도청)가 3년 만에 월드컵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김준호는 18일(한국시간)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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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2연패 도전 쇼트코스 자유형 200m서 8위로 결승행 막차 SBS10:36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쇼트코스(25m) 세게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결승행 막차를 탔습니다. 황선우는 18일(한국시간) 오전 호주 멜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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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2연패 노리는 쇼트코스 자유형 200m서 8위로 결승행 문화일보10:33황선우(강원도청)가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국제수영연맹(FINA) 쇼트코스(25m)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8위로 결승에 올랐다. 황선우는 18일 오전 호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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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까지 뛴다…모드리치 "네이션스리그까지 하고 싶어" 노컷뉴스10:33조국 크로아티아를 월드컵 3위로 이끈 주장 루카 모드리치(37·레알 마드리드)가 당분간 현역 국가대표 선수 생활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. 크로아티아는 18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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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완슨, 컵스와 FA 계약…7년 2천318억 원 '대박' SBS10:33미국 메이저리그(MLB)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이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습니다. MLB닷컴, ESPN 등에 따르면 스완슨은 컵스와 7년 1억 7천700만 달러(약 2천318억 원)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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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연패 도전' 황선우, 자유형 200m 8위로 결승행 막차 뉴시스10:31기사내용 요약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2연패 노려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2연패를 노리는 쇼트코스(25m) 세계선수권대회 자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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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, 월드컵 4차 대회 500m 우승 MHN스포츠10:3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(강원도청)가 3년 만에 월드컵 남자 500m에서 정상을 차지했다. 김준호는 18일(한국시간) 캐나다 캘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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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피드스케팅' 김준호, 3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… 4차 대회 500m 정상 머니S10:293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준호. /사진= 뉴스1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가 3년 만에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김준호는 18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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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월드컵] 크로아티아, 모로코 2-1 꺾고 동메달...2회 연속 입상 JTBC10:27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이 모로코를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한국 시간 18일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3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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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승우가 생각나는 두 파이터. 카세레스, 이로사에 1회 KO승-UFC페더급 마니아타임즈10:25알렉스 카세레스가 줄리안 에로사를 1회 3분 4초만에 헤드 킥으로 보냈다. 이로사와 카세레스는 지난 해 최승우와 연이어 싸운 선수들. 이로사는 6월 경기에서 1회 1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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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, 모로코 꺾고 2연속 월드컵 메달 [뉴시스Pic] 뉴시스10:22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크로아티아가 미슬라프 오르시치의 귀중한 결승골로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2연속 월드컵 메달을 따냈다. '아틀라스의 사자' 모로코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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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서 8위로 결승행 막차 세계일보10:21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쇼트코스(25m) 세게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결승행 막차를 탔다. 황선우는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