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국계 NFL 키커 구영회, 종료 4초전 결승 필드골…팀 득점 62.5% 책임 스포츠동아10:18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(NFL) 애틀랜타 팰컨스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키커 구영회(29)경기 종료 직전 장거리 결승 필드골을 터뜨려 팀 ...
-
김건우, 쇼트트랙 월드컵 1차 우승…황대헌·박지원은 충돌 문화일보10:18김건우(스포츠토토)가 2023-2024시즌 쇼트트랙 스피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황대헌(강원도청)과 박지원(서울시청)은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충돌...
-
HL 안양,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닛코 원정 싹쓸이...1위 도호쿠 추격 스포츠서울10:18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HL 안양이 일본 닛코 원정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며 2023~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. 백지선 감독...
-
WTA 파이널스 복식 출전 명단도 확정, 즈보나레바-지그문트 극적으로 출전권 획득 테니스코리아10:16올해 WTA(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) 투어가 지난 주 장시오픈(WTA 250, 중국 난창)을 끝으로 종료됐다. 왕중왕전 성격의 WTA 파이널스(10월 29일~11월 5일, 멕시코 칸쿤)...
-
피겨 유영, 시니어그랑프리 최종 11위…총점 157.36점 뉴시스10:16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이 국제대회 복귀 무대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. 유영은 23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2023~2...
-
토트넘 부주장 매디슨 "손흥민은 환상적인 주장" SBS10:15▲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의 주장이자 한국 축구의 간판인 손흥민을 '볼 때마다 안아주...
-
쇼트트랙 김길리·김건우, 월드컵 1차 대회 금빛 질주 스포츠투데이10:1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와 김건우가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. 김길리는 23일(한국시각)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3-2...
-
F1 페르스타펀, 미국 GP 우승…역대 5번째 '통산 50승' 연합뉴스10:09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2023 포뮬러원(F1) 월드챔피언십 '드라이버 챔피언'을 일찌감치 확정한 막스 페르스타펀(레드불)이 역대 5번째로 개인 통산 '50승 고지'...
-
여자축구 국가대표 최유리 허벅지 부상…정설빈으로 교체 SBS10:09▲ 정설빈 여자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(버밍엄시티)가 허벅지 부상으로 정설빈(인천 현대제철)으로 교체됐습니다. 대한축구협회는 오늘(23일) "최유리가 햄스트링 ...
-
제1회 현대엘리베이터배 피클볼 서울 오픈 개최…亞 최대 규모 스포티비뉴스10:06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대한피클볼협회가 주관하는 ‘제1회 현대엘리베이터배 피클볼 서울 오픈(Pickleball Seoul Open)'이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반얀트리 클럽 ...
-
황대헌·박지원 결승선 앞두고 충돌…김건우 男1000m 金 뉴시스10:05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한국 남자 쇼트트랙을 이끄는 황대헌(강원도청)과 박지원(서울시청)이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충돌해 메달을 놓쳤다. ...
-
한국 남녀 쇼트트랙… 월드컵 1차 대회 1000m '금빛 질주' 머니S10:04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가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정상에 올랐다. /사진= 뉴스1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1차 대회 1000m 금...
-
"반도핑 넘어 '스포츠가치' 확산을"…KADA가 꿈꾸는 '한국체육 유토피아' 스포티비뉴스09:53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정형근 기자] 한국도핑방지위원회(KADA)는 '세 개의 화살'을 쏘는 곳이다. 첫 화살인 꼼꼼한 도핑검사는 과녁에 명중했다. 세계 최고 수준 도핑검...
-
김건우-김길리, 쇼트트랙 월드컵 남녀 1000m 동반 금메달 헤럴드경제09:48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김건우와 김길리가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1000m 2차 레이스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. 다만 남녀계주는 모두 우승을 놓쳤다. 김건우는 ...
-
'피할수 없으면 즐겨라!' 김가영 vs 임정숙 통산 최다 '6승' 누가 먼저? MHN스포츠09:46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'피할수 없으면 즐겨라' '당구 여제' 김가영(하나카드)과 '원조 퀸' 임정숙(크라운해태)이 LPBA 최다 우승을 향한 길목에서 만났다.. 22일 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