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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 미룬' 김현우, 'AG 효자종목' 레슬링 부활 선언…"개인 명예 아닌 '韓 자존심' 회복하겠다"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진천, 나승우 기자) 현역 은퇴를 미루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현우(삼성생명)가 '효자종목' 레슬링의 부활을 선언했다. 레슬링 간판 김현우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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