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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국가 부르는 김우진-이우석 [파리 2024] 뉴시스22:42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김우진과 이우석이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각각 금메달, 동메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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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는 이우석 [파리 2024] 뉴시스22:42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이우석이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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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와 리우 넘어 '두 자릿수' 金…이제 런던 대회도 넘본다[올림픽] 뉴스122:42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 중인 한국 선수단의 무서운 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. 어느덧 10번째 금메달을 수확, 12년 만에 두 자릿수 금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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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.9mm로 갈렸다’ 김우진, 그랜드슬램 달성... 한국 최다 금메달 보유자 [파리올림픽] 이데일리22:414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우진과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이우석이 시상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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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ANCE PARIS 2024 OLYMPIC GAMES 연합뉴스22:41epa11524862 Liu Yang of China performs during the Men's Rings Final of the Artistic Gymnastics competitions in the Paris 2024 Olympic Games, at the Bercy A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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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양궁 전 종목 석권 [파리 2024] 뉴시스22:41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김우진과 이우석이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각각 금메달, 동메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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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별 논란’ 복서 칼리프·린위팅 나란히 동메달 확보[파리올림픽] 경향신문22:41성별 논란의 중심에 선 여자 복싱 이마네 칼리프(26·알제리)와 린위팅(29·대만)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확보했다. 린위팅은 4일(현지시간)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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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진 '가장 높은 곳에서' [파리 2024] 뉴시스22:40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김우진이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두 팔을 들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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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양궁 전 종목 석권 [파리 2024] 뉴시스22:40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김우진과 이우석이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각각 금메달, 동메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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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림픽 남자 양궁 최초 3관왕' 김우진 "마지막 퍼즐 맞췄네, 이우석 생각하며 쐈다" 스포츠한국22:4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올림픽 남자 양궁 최초의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이 모든 걸 이룬 소감을 말했다. 김우진은 4일(이하 한국시각) 오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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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방철미, 복싱 54㎏급 4강서 져 동메달…임애지와 남북대결 무산 중앙일보22:40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㎏급에 출전한 북한의 방철미(30)가 4강에서 패배하면서 결승전에서 남북 대결 가능성이 사라졌다. 방철미는 4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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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궁 새 역사 쓴 김우진 뉴스122:40(파리(프랑스)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가 4일 오후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시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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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메달의 주인공 뉴스122:40(파리(프랑스)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가 4일 오후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시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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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진 '가장 높은 곳에서' [파리 2024] 뉴시스22:39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김우진이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두 팔을 들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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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진 '가장 높은 곳에서' [파리 2024] 뉴시스22:39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김우진이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두 팔을 들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