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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‘패럴림픽의 시간’…우리 선수단도 준비 끝! KBS21:43[앵커] 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축제인 2024 파리 패럴림픽이 우리 시간으로 모레(29일) 새벽 개막합니다. 우리 대표 선수들도 또다시 감동의 드라마를 준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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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림픽 3관왕' 양궁 김우진·임시현, 포상금 8억원씩 연합뉴스TV21:22대한양궁협회와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이 파리올림픽에서 5개 전 종목을 석권한 양궁 대표팀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. 양궁협회는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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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브리핑] 피츠버그 배지환, 2024년 시즌 첫 멀티타점 맹타 외 세계일보21:17피츠버그 배지환, 2024년 시즌 첫 멀티타점 맹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(25·사진)이 올 시즌 첫 멀티타점 경기를 펼쳤다. 배지환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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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사격연맹, 오예진 선수에게 포상금 전달 JIBS21:13파리 올림픽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 선수에게 포상금이 전달됐습니다. 제주사격연맹은 파리올림픽 여자 10미터 공기권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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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너 완봉 역투' 삼성, 키움 꺾고 2연승…대주자 윤정빈은 결승타 노컷뉴스21:09프로야구 2위 삼성이 연승을 달리며 1위 KIA 추격에 불을 당겼다. 외국인 우완 선발 코너 시볼드가 완봉 역투를 펼쳤다. 삼성은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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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진·임시현, 금메달 포상금 8억 원씩 받아 YTN21:09파리올림픽 양궁에서 3관왕에 오른 김우진과 임시현이 나란히 포상금을 8억 원씩을 받았습니다. 대한양궁협회와 현대차그룹은 올림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양궁 국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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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홈런 지우더니 주자까지 잡았다"…저지의 멋진 수비 SBS21:06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777970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인 애런 저지가 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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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8번째 시즌' 준비하는 'No.1 센터' 양효진 SBS21:06<앵커> 배구의 센터를 요즘은 '미들 블로커'라고 부르죠. 한국 여자배구 역대 최고의 센터로 꼽히는 양효진 선수는 현대건설의 두 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목표로 자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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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 경기에 양 팀 소속 출전'…이게 가능하네요 SBS21:03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777968 프로야구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, 양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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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아온 4번 타자' 최형우, 복귀 타석 홈런포 SBS21:03<앵커> 에이스 네일이 부상으로 이탈한 프로야구 선두 KIA에 '천군만마'가 가세했습니다. 3주 만에 부상을 떨치고 돌아온 '불혹의 4번 타자' 최형우 선수가 복귀 첫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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삐약이, 이번엔 ‘최애치킨’까지 삼켰다 스포츠경향21:00세계를 홀린 파리 먹방 그 후 국내 식품업계 잇단 러브콜 바나나맛 우유·GS25 이어 bhc치킨 뿌링클 모델 발탁 2024 파리올림픽에서 특유의 미소와 함께 ‘먹방’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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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…경기 뛰던 선수가 팀을 바꿨다? JTBC20:57[토론토 7:3 보스턴/미국 메이저리그] 이게 두 달 전의 영상입니다. 보스턴을 상대로,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들어섰던 이 선수. 2회 첫 타석에서 파울을 기록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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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, 이 장면] 홈런만 잘 치는 줄…저지는 홈런도 잘 지웁니다 JTBC20:57[뉴욕 양키스 5:2 워싱턴 (미국 메이저리그)] 홈런만 잘 치는게 아닙니다.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홈런도 잘 지워버리네요. 오늘(27일)은 바로 그 다음의 플레이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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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은 실수 감쌌는데…독일 축구 전설, 또 김민재 저격 JTBC20:55[볼프스부르크 2:3 바이에른 뮌헨/독일 분데스리가 (지난 25일)] 이 백패스가 실점의 빌미가 되면서 김민재 선수가 고개를 떨궜죠. 바이에른 뮌헨이 재역전승으로 실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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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흥행의 핵심은 20대 여성'‥"매출 규모가 다르다" MBC20:5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올해 흥행 열풍을 들여다보면 젊은 여성 관중이 새로운 팬층으로 자리 잡은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. 기존 관객과 다른 성향의 팬심 덕에 야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