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안데르손 2골·1도움' 수원FC, 제주에 대승...울산 2위로 YTN21:27프로축구 수원FC가 에이스 안데르손의 맹활약을 앞세워 제주에 크게 이겼습니다.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2골에, 도움 1개를 기록한 안...
-
'결정적인 세이브 문정인'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 "조현우 부럽지 않아" 몬스터짐21:2511경기 무패 행진도 상성 앞에서는 무기력했다. 서울 이랜드 FC가 수원 삼성을 또 잡아내며 더블이 아닌 트리플을 달성했다. 서울 이랜드 FC는 25일 서울 목동종합운동...
-
[영상] '손흥민 시즌 1, 2호 골 폭발' YTN21:18[영상] '손흥민 시즌 1, 2호 골 폭발' YTN 김지연 (kjeey@ytn.co.kr) 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...
-
'천적 이랜드에 당한 첫 패' 수원 변성환 감독 "더 독하게 준비하겠다" 몬스터짐21:1511경기 무패 행진도 천적 서울 이랜드 앞에는 무용지물이었다. 수원이 변성환 감독 부임 이후 첫 패배를 당하며 3위 자리에서 물러났다.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25일 서...
-
세계 명문대 조정 축제…태화강 가르는 시원한 레이스 SBS20:48세계 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이 울산 태화강에서 펼쳐졌습니다. '조정의 꽃'으로 불리는 에이트 종목의 시원한 레이스 감상하시죠. 정희돈 기자 heedon@sbs.co.kr
-
역전 버디쇼…박지영, 두 번째 '메이저' 정복 SBS20:48국내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에서 박지영 선수가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통산 2번째 메이저 퀸에 등극했습니다. 선두에 2타를 뒤졌던 박지영은 정교한 아...
-
네일마저 이탈…KIA 선발진 붕괴 위기 SBS20:45<앵커> 프로야구 선두 KIA가 초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. 다승 선두인 외국인 에이스 네일이 타구에 맞아 시즌을 마감하면서 선발진이 붕괴될 위기에 놓였습니다. 유병민...
-
배드민턴 서승재-강민혁·이소희-백하나, 일본오픈 준우승 연합뉴스20:44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서승재-강민혁(이상 삼성생명)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준우승했다. 세계랭킹 4위인 서승재-강민...
-
SON을 의심해?…보란 듯이 '멀티골' SBS20:4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774918 <앵커>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2번...
-
[스포츠 영상] 삼성 21번째 매진 행렬‥박병호 '이적 후 첫 만루포' MBC20:37[뉴스데스크] 프로야구 삼성이 올 시즌 21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박병호가 이적 후 첫 만루홈런을 터뜨렸네요. 일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. MBC 뉴스는 2...
-
'42초 벼락골' 이영준‥강렬한 유럽무대 신고식 MBC20:3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스위스 프로축구 리그로 이적한 이영준이 데뷔전에서 42초만에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. 김수근 기자가 보도합니다. ◀ 리포트 ▶ 연령별 대표...
-
10년차 박지영, 통산 10승 달성 “노력은 배신하지 않네요” 경향신문20:32“은퇴 전에 꼭 우승하고 싶었던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10승을 달성해 기뻐요.”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10년차 박지영(28·사진)이 최고상금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...
-
성실한 압박·침착한 마무리…손흥민, 혹평에 멀티골로 답했다 JTBC20:19[앵커] "끝까지 압박해 솔선수범했다" 손흥민 선수에게 유독 인색했던 현지 언론이 이런 찬사를 내놨습니다. 극적인 순간에 터진 골 하나하나마다, 손흥민 선수의 간절...
-
조코비치도 시너의 도핑 문제에 의문 "선수들 불만 이해" 테니스코리아19:49많은 선수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야닉 시너(이탈리아)의 도핑 문제에 대해 프로테니스선수협회(PTPA)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가 입을 열었다...
-
시즌 1·2호골 폭발…“손흥민 빛났다” 채널A19:46[앵커] 역시 손흥민입니다. 새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1호 골, 2호 골을 연이어 터뜨렸습니다. 김태욱 기자입니다. [기자] 측면에서 공을 향해 쏜살같이 달려가는 손흥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