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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지훈, 랭킹 1위 김행직 꺾고 2년 만에 전국 대회 정상 포효 OSEN17:09[OSEN=강필주 기자] 안지훈(대전당구연맹, 국내랭킹 16위)이 시즌 마지막 전국 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. 2년 만에 들어올린 우승컵이었다. 안지훈은 지난 23일 전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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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 월드컵 예선 치를까…러시아, 아시아축구연맹 가입 검토 헤럴드경제17:03[헤럴드경제=김은희 기자] 러시아가 유럽축구연맹(UEFA)을 탈퇴하고 아시아축구연맹(AFC)에 가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. 다음주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. 러시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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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, 한국과 월드컵 예선 치르나..AFC가입 검토 파이낸셜뉴스16:45[파이낸셜뉴스] 사진=뉴스1 러시아가 아시아축구연맹(AFC)에 가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. 러시아는 2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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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KCC, '전성현 33점' 캐롯 꺾고 2연승 SBS16:45▲ 전주 KCC 소속 허웅 프로농구 전주 KCC가 고양 캐롯을 잡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. KCC는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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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하든, 20점 21A 11R…필라델피아 승리 견인 SBS16:06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홈 경기장을 찾은 미국프로농구, 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팬들에게 제임스 하든이 무려 21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선물했습니다. 필라델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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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솟는 인기만큼 몸값도 급등...조규성, 예상 이적료 250만 유로 YTN15:34[앵커]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축구대표팀 조규성 선수의 이적료가 급등했다는 예상치가 나왔습니다. 치솟는 인기만큼, 몸값도 뛰어오르고 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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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의 프레지던츠컵 버디 퍼팅 'PGA 최고 샷 15' 선정 YTN15:33지난 9월 프레지던츠컵 3일째 경기에서 나온 김주형의 18번 홀 퍼팅이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가 뽑은 올해 'PGA 투어 최고의 샷 15'에 선정됐습니다 김주형은 김시우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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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는 여자배구와 함께…흥국생명 홈 5천800명 만원 관중 SBS15:09한파에도 여자 배구와 흥국생명, 김연경의 인기는 뜨거웠습니다. 오늘(24일)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20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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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골프다이제스트 올해 PGA투어 '베스트샷 15'에 포함 SBS14:30올해 미국 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로 떠오른 스무 살 김주형 선수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올해 PGA 투어 최고의 샷 15에도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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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영, 2승. 카시도코스타스, Q.응우옌 3, 5세트 승리. 살아나는 하나, 연승- PBA팀리그5R 마니아타임즈14:16하나카드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순위 레이스에 뛰어 들 태세다. 하나카드는 24일 벌어진 ‘2022 PBA 팀리그 5R’ 6일 째 경기(광명 테이크호텔)에서 김가영의 2, 6세트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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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승전 주심 "메시 골 취소? 그럼 음바페 골도 취소" 노컷뉴스14:15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 주심이 프랑스 언론의 아르헨티나 골 취소 주장에 반박했다. 프랑스 레퀴프는 결승전에서 프랑스가 아르헨티나에 패한 뒤 "리오넬 메시(파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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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드컵 실축' 케인 두둔한 콘테 감독 "난 PK 차 본적도 없다" SBS14:06카타르 월드컵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해 잉글랜드 8강 탈락의 빌미를 제공한 해리 케인을 소속팀 토트넘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두둔하고 나섰습니다. 콘테 감독은 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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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포항, 신광훈·김승대·완델손과 재계약 SBS13:48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신광훈(35), 김승대(31), 완델손(33)과 재계약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. 2006년 포철공고 졸업 후 포항에서 데뷔한 신광훈은 2016년까지 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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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…프랑스 마튀디, 현역 은퇴 SBS13:45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 일조한 미드필더 블레즈 마튀디(35)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. 마튀디는 24일(한국시간) SNS를 통해 "축구를 매우 사랑했다.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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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우승의 주역 한유섬, 2023년에도 SSG 주장 SBS13:21프로야구 SSG랜더스 외야수 한유섬(33)이 2023년에도 주장 완장을 찹니다. SSG는 24일 "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한유섬을 선임했다"고 밝혔습니다. 김원형 SSG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