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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소영-공희용, 배드민턴태국오픈서 올해 첫 금메달 수확 스포츠조선15:58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배드민턴 여자복식이 기분좋은 집안대결 끝에 올해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. 김소영(인천국제공항)-공희용(전북은행)은 24일 태국 방콕 임팩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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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그리거 첫 TKO패.. 포이리에, 7년 만에 설욕 성공 머니S15:57더스틴 포이리에(왼쪽)가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라이트급 최강자 자리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. /사진=로이터통신“1분 내 승리한다”던 코너 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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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진 맥그리거, 포이리에 상대 생애 첫 TKO패 엑스포츠뉴스15:52[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] 1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코너 맥그리거가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생애 첫 TKO패를 당했다. 맥그리거는 24일(한국시간) 아랍에미리트 아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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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빕, 포이리에에 TKO패한 맥그리거 '조롱'.."아이들과 스파링한 결과" 마니아타임즈15:51하빕이 맥그리거를 조롱한 트위터. [하빕 트위터 캡처]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코너 맥그리거를 조롱했다. 하빕은 24일(한국시간) 맥그리거가 더스틴 포이리에게 2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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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전서 생애 첫 KO패, 맥그리거의 '하빕 복수전' 안개 속으로[UFC] 스포츠한국15:48[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] 복귀전 패배, 그리고 생애 첫 TKO 패배로 코너 맥그리거(33·아일랜드)의 '복수전'이 불투명해졌다. 맥그리거는 24일(이하 한국시각) 오후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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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'닉스고', 미국 페가수스 월드컵 우승 YTN15:33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'닉스고'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페가수스 월드컵 1,800m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페가수스 월드컵은 매년 1월 말 최고 기량의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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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면만 집중한 맥그리거, 조용히 다리 공략한 포이리에[UFC257] 스포츠한국15:33[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] 더스틴 포이리에(32·미국)가 코너 맥그리거(33·아일랜드)에게 생애 첫 TKO 패배를 안겼다. 7년 전 1라운드 TKO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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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드민턴 김소영-공희용, 이소희-신승찬 꺾고 태국오픈 우승 연합뉴스15:31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배드민턴 여자복식 콤비인 김소영(인천국제공항)-공희용(전북은행)이 이소희-신승찬(이상 인천국제공항)을 꺾고 새해 첫 금메달을 목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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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는 김선해 연합뉴스15:27(서울=연합뉴스) 인천시청 김선해가 24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-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SK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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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이아몬드' 포이리에, UFC '슈퍼스타' 맥그리거 격파 노컷뉴스15:27'다이아몬드'가 결국 '슈퍼스타'를 무너뜨렸다. UFC 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(32·미국)가 코너 맥그리거(33·아일랜드)를 꺾고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. 포이리에는 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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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더스컵 챔피언 닉스고, 이번엔 '페가수스 월드컵' 와이어투와이어 우승! 스포츠서울15:22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‘닉스고’가 24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걸프스트림 경마장에서 벌어진 페가수스 월드컵에 출전해 선두에서 경주를 이끌고 있다. 제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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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세 1,500m 완주 세계 최고령 수영선수 사망..향년 106세 MBN15:20100세가 넘어서도 활약해 세계 최고령 여성 수영선수 기록을 보유한 나가오카 미에코(長岡三重子) 할머니가 106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. 내일(25일) 교도통신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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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무는 UFC 맥그리거 시대..포이리에에 생애 첫 TKO패 연합뉴스15:19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(33·아일랜드)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. 맥그리거는 24일(한국시간) 아랍에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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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진 맥그리거..포이리에에 생애 첫 TKO패 국민일보15:16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(32·아일랜드)가 커리어 첫 TKO패를 당했다. 맥그리거에 수모를 안긴 장본인은 6년 4개월 전 TKO 패배를 당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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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 위로 떠오른 도쿄올림픽 취소론, 日·IOC는 부정 스포츠동아15:14올해로 미뤄진 2020도쿄올림픽 개최 여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. 22일(한국시간) 영국 더 타임스가 익명을 요구한 일본 여당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“일본 정부 내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