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사발렌카, 정친원 꺾고 4강 합류 뉴시스10:07[뉴욕=AP/뉴시스]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가 3일(현지시각)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센터에서 열린 2024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정친원(7위·중국)...
-
사발렌카, 정친원 꺾고 4강서 나바로와 한판 뉴시스10:07[뉴욕=AP/뉴시스]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가 3일(현지시각)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센터에서 열린 2024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정친원(7위·중국)...
-
이해인 피해선수 측 "선처 원한다고 진술… 중징계 나왔을때 당황" 스포츠한국10:05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의 성추행 피해자로 알려진 A씨가 조사 과정에서 일관되게 이해인의 선처를 바랐다고 밝혔다. 그러면서 무분별한 비난...
-
‘10전 10승’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, “솔로비예프 완벽하게 이길 수 있어” 스포츠경향10:0310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‘로드FC 최연소 챔피언’ 박시원(22·다이아MMA)이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4강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. 박시원은 2002년 4월 4일생으로, ...
-
“배부른 소리 마!” 태권도 주정훈 銅 이끈 ‘일침’…은퇴 없다, LA까지 달린다 [파리2024] 스포츠서울10:02[스포츠서울 | 파리=김동영 기자] “더 독한 선수가 되겠습니다.” 패럴림픽 2회 연속 동메달을 차지한 태권도 간판 주정훈(30·SK에코플랜트)이 새롭게 다짐했다. 포기...
-
신네르 빼면 '빅4 전멸'...프리츠, 자국 US오픈에서 첫 4강 진출 일간스포츠10:00파리 올림픽 이후 첫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(12위)가 생애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. 프리츠는 4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...
-
패럴림픽 기간 아버지 떠나보낸 사격 동메달리스트 김정남 중앙일보10:00“언젠가 나중에 다시 만나요.” 그냥 동메달이 아니다. 아픔이 묻었다. 아버지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. 포기할 수 없었고, 경기에 나섰다. 당당히 메달리스트가 됐다. ...
-
손지인-하수이 빛났다...'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' 성료 MHN스포츠10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'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'가 우수 선수의 기량을 확인하며 막을 내렸다.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...
-
USA TENNIS 연합뉴스09:52epa11583048 Aryna Sabalenka of Belarus returns the ball to Qinwen Zhang of China during their quarterfinals match of the US Open Tennis Championships at the
-
USA TENNIS 연합뉴스09:52epa11583045 Aryna Sabalenka of Belarus returns the ball to Qinwen Zhang of China during their quarterfinals match of the US Open Tennis Championships at the
-
USA TENNIS 연합뉴스09:52epa11583061 Qinwen Zhang of China returns the ball to Aryna Sabalenka of Belarus during their quarterfinals match of the US Open Tennis Championships at the
-
USA TENNIS 연합뉴스09:52epa11583064 Qinwen Zhang of China returns the ball to Aryna Sabalenka of Belarus during their quarterfinals match of the US Open Tennis Championships at the
-
USA TENNIS 연합뉴스09:51epa11583047 Aryna Sabalenka of Belarus returns the ball to Qinwen Zhang of China during their quarterfinals match of the US Open Tennis Championships at the
-
해외로 떠난 이다영, 팀 또 옮긴다…이번에는 美 샌디에이고로 노컷뉴스09:51여자배구 세터 이다영(27)이 미국에서 배구 선수 경력을 이어간다. 미국 여자프로배구 PVF(Pro Volleyball Federation) 샌디에이고 모조 구단은 4일(한국 시각) "이다영...
-
USA TENNIS 연합뉴스09:51epa11583063 Aryna Sabalenka of Belarus returns the ball to Qinwen Zhang of China during their quarterfinals match of the US Open Tennis Championships at th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