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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준 '스웨그 넘치는 포즈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58(엑스포츠뉴스 태백, 김한준 기자) 12일 오후 강원도 태백스피드레이싱에서 열린 ‘넥센스피드레이싱’ 5라운드 경기, GT-300 클래식에서 3위를 차지한 이대준이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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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정남수, '컨디션 회복하고 우승에 가까운 준우승' 스포츠투데이15:56[태백(강원)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12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, GT-300 클래스 2위를 차지한 정남수가 세레모니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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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소녀 라두카누의 US오픈 우승에 전세계가 달아오른다 스포츠경향15:55[스포츠경향] US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10대 소녀에게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. 폭증하는 팔로워는 물론이고 상업적 가치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. 심지어 왕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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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이승훈, '우승 세레머니' 스포츠투데이15:55[태백(강원)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12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, GT-300 클래스 1위를 차지한 이승훈이 세레모니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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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쿠션 황제' 쿠드롱, PBA 팀리그 전반기 MVP 선정 이데일리15:42프레드릭 쿠드롱. 사진=PBA 사무국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3쿠션 황제’ 프레드릭 쿠드롱(벨기에)이 PBA 팀리그 전반기 MVP로 선정됐다. 프로당구협회(PBA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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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웰컴 독주-NH 돌풍-신한 부진' PBA 팀리그 전반기 결산 이데일리15:36PBA 팀리그 전반기 우승을 차지한 웰컴저축은행. 사진=PBA 사무국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‘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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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정남수, '오늘은 컨디션 좋아' 스포츠투데이15:26[태백(강원)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12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, GT-300 클래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. 2021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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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이승훈, '선두는 양보 못하지' 스포츠투데이15:25[태백(강원)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12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, GT-300 클래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. 2021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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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이승훈, '우승을 향한 질주' 스포츠투데이15:25[태백(강원)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12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, GT-300 클래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. 2021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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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스타트! 스포츠투데이15:24[태백(강원)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12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, GT-300 클래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. 2021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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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뱅피닉스 우승주역 쿠드롱 '만장일치'로 전반기 MVP 선정 매일경제15:06웰뱅피닉스의 PBA 팀리그 전반기 우승 주역 프레드릭 쿠드롱(벨기에)이 전반기 MVP로 뽑혔다. 프로당구협회(PBA·총재 김영수)는 최근 쿠드롱을 지난 11일 마무리된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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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우승한 라두카누의 신데렐라 스토리 테니스코리아14:59엠마 라두카누(영국)가 12일(한국시간) US오픈 여자단식 챔피언에 오르며 상금으로만 250만달러(약 29억원)를 벌었다. 라두카누의 누적 통산 상금이 30만달러이니 이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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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레드릭 쿠드롱, 2021-22 PBA 팀리그 전반기 '만장일치' MVP [오피셜] MK스포츠14:39프로당구 PBA의 ‘당구 황제’ 프레드릭 쿠드롱(벨기에)이 PBA 팀리그 전반기 MVP로 선정됐다. 프로당구협회(PBA)는 11일 마무리된 ‘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-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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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2군 선수 고열 증세..노시환·장민재·배동현 자택 대기 SBS14:39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2군 소속 선수 한 명이 오늘(12일) 오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. 이날 1군에 합류할 예정이었던 노시환, 장민재,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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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대 맞대결' 승자는 라두카누..생애 첫 메이저 여왕 YTN14:36[앵커]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50위에 불과한 19살 소녀 에마 라두카누가 US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. 예선부터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