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주말 골퍼 '버디 값' 하듯 톱 프로골퍼는 '우승 값'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 매일경제10:27올해 상반기에만 6승을 거둔 박민지는 SK네트웍스·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출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올해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93점을 매겼다. 최고의 시즌을 ...
-
'김선형 18득점' SK, 한국가스공사 꺾고 단독 선두 연합뉴스TV10:26프로농구 SK가 18점을 책임진 주전 가드 김선형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. SK는 어제(29일)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94대84로 승...
-
코로나에 쓰러진 옥타곤 링 아나운서 버퍼. .25년만에 결근. 마니아타임즈10:24코로나19가 선수들 뿐 아니라 옥타곤 아나운서까지 덮쳤다. 한창 때의 옥타곤 링 아나운서 버퍼 브루스 버퍼는 지난 1996년부터 링 아나운서를 시작한 64세의 베테랑....
-
오늘 환희와 눈물의 시즌 최종전..1위부터 7위까지 다 갈린다 YTN10:21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오늘,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시리즈로 직행할 우승팀을 포함해 1위부터 7위까지 순위가 다 결정됩니다. 오늘 오후 5시 공동 선두...
-
라두카누, 트란실바니아 오픈 8강 탈락 뉴시스10:09[클루지나포카=AP/뉴시스] US오픈 챔피언 엠마 라두카누(23위·영국)가 29일(현지시간)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WTA 투어 트란실바니아 오픈 단식 3회전 마르타...
-
'해외원정 불가'..병역특례 봉사활동 못 채운 선수들 '발등에 불' MBN10:02병역법상 예술·체육요원으로 편입된 스포츠 선수 중 공익복무(봉사활동) 시간을 채우지 못한 이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. 이번 달부터 예술·체육요원이 의무복...
-
'도쿄 銀' 차머스, 쇼트코스 자유형 100m 세계신기록 수립 뉴스109:57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카일 차머스(23·호주)가 쇼트코스(단수로) 자유형 100m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. 차머스는 30일(한국시간)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쿠아틱스...
-
라두카누, 트란실바니아오픈 8강 탈락..코스튜크에 패배 뉴시스09:51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에마 라두카누(영국·23위)가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 이후 두 번째로 출전한 대회에서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. 라두카누는 30...
-
최혜미 웃고 용현지 울고. 희비 갈린 두 신인의 팀리그 데뷔전 마니아타임즈09:48기다렸던 PBA팀리그 데뷔전. 그러나 끝내 몸이 풀리지 않은 용현지(TS샴푸)는 패전을 기록했고 어려운 뱅크 샷을 풀어내며 살아난 최혜미(휴온스)는 승리의 기쁨을 만...
-
배상문, '1차 목표' 컷 통과..공동 46위 SBS09:45재기를 노리는 배상문(35)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. 배상문은 30일(한국시간)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...
-
'황선우 경쟁자' 차머스, 쇼트코스 자유형 100m 세계신기록 SBS09:42'한국 수영의 희망' 황선우(18·서울체고)의 경쟁자인 카일 차머스(23·호주)가 13년 묵은 쇼트코스 자유형 100m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. 차머스는 30일(이하 한...
-
배드민턴 남자복식 고성현-신백철, 세계2위 꺾고 프랑스오픈 4강 SBS09:39세계 랭킹 27위인 배드민턴 남자 복식 고성현-신백철(인천국제공항)이 세계 랭킹 2위인 인도네시아의 모하메드 아산-헨드라 세티아완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고 프랑스오...
-
배드민턴 간판 안세영, "야마구치 아카네 나와!" 복수전 성사 [프랑스오픈] 스포츠서울09:37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에이스 안세영. 신화 연합뉴스 [스포츠서울|김경무전문기자]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에이스 안세영(19·삼성생명)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...
-
황선우 경쟁자 차머스, 쇼트코스 자유형 100m 세계신 스포츠경향09:35[스포츠경향] ‘한국 수영의 희망’ 황선우(18·서울체고)의 경쟁자인 카일 차머스(23·호주)가 13년 묵은 쇼트코스(단수로) 자유형 100m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.차머...
-
배드민턴 고성현-신백철, 세계2위 꺾고 프랑스오픈 4강 중앙일보09:25배드민턴 남자 복식 고성현-신백철(인천국제공항·세계 27위)이 세계 2위인 모하메드 아산-헨드라 세티아완(인도네시아)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고 프랑스오픈 선수권대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