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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대표팀 내일 오만전...홍명보호, 첫 승리 도전 YTN10:06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내일(10일) 밤 11시 오만과 3차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. 오만은 피파 랭킹 76위로 23위인 우리보다 객관적 전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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얀니크 신네르, US오픈 제패 '메이저 통산 2승' YTN10:06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US오픈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. 신네르는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를 세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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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쿠션에 ‘진심’인 중국, 이번엔 트레이닝캠프 열고 中3쿠션 선수 키운다 매일경제10:06중국이 3쿠션 보급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. 최근 1년 새 두 차례 시범경기를 개최하고 ‘당구복합단지’를 설립한데 이어, 이번엔 10~2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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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넘버3’ 심유진, 월드투어 첫 정상…타이베이오픈 우승 서울신문10:05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‘넘버3’ 심유진(25·인천국제공항)이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대회에서 처음 정상을 밟았다. 세계 32위 심유진은 8일 대만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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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럭비, 2024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 1차 대회 4위…2·3차 대회서 역전 노린다 일간스포츠10:04대한민국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이 '2024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(Asia Rugby Sevens Series, ARSS)' 1차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. 세계랭킹 33위인 한국은 지난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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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U-20 여자월드컵 16강서 개최국 콜롬비아와 격돌 SBS10:03▲ 8일(한국시간)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독일 꺾고 단체 사진 찍는 U-20 여자 축구대표팀 한국의 2024 FIFA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16강 상대가 개최국 콜롬비아로 정해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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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男핸드볼, 요르단 누르고 亞청소년 선수권 4강행 뉴시스10:00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한국 남자 18세 이하(U-18) 핸드볼 대표팀이 '제10회 아시아 남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' 4강에 진출했다. 한국은 8일(현지시각) 요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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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닉 시너 US 오픈 우승, 이탈리아 남자 테니스 사상 최초 감격 오마이뉴스10:00[심재철 기자] 코트의 최고 실력자는 역시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다는 점을 세계 1위 야닉 시너가 분명하게 말해줬다. 이탈리아 남자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US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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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네르, ‘메이저’ US오픈 우승… 남자 테니스 ‘2000년대생 전성시대’ 매일경제10:00세계 남자 테니스가 ‘2000년대생 전성시대’를 맞았다. 2001년생 얀니크 신네르(이탈리아)가 메이저 대회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 올해 두 번째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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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호·권성희, 2024 브레이킹 2차 대회 우승…파이널 직행 일간스포츠09:55김종호(31·LEON)와 권성희(28·Starry)가 '2024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'에서 우승했다. 김종호는 8일(일) 오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대회 일반부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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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필드하키, 男 아시아 챔피언스 트로피 1차전 일본과 무승부 에스티엔09:52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한국 남자 필드하키 대표팀이 8일(한국시각)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서 열린 '2024 남자 아시아 챔피언스 트로피' 1차전에서 일본과 5-5 무승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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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대 재도전 도전' 김종호, 브레이킹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직행 에스티엔09:45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8일(일) 오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'2024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' 일반부 비보이(B-Boy) 부문에서 김종호가, 일반부 비걸(B-G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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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핑 논란’ 신네르, 메이저 남자 단식 양강 체제 구축 서울신문09:43얀니크 신네르(23·1위·이탈리아)가 ‘도핑 논란’을 딛고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면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카를로스 알카라스(21·3위·스페인)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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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, 일본 전지훈련 실시…노재욱 "집중해서 훈련하겠다" 에스티엔09:43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컵대회 및 V리그를 앞두고 일본전지훈련을 통해 전력 점검에 나선다. 삼성화재는 일본전지훈련을 위해 9일 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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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FL 프레스콧, 리그 최고 대우 연봉 800억원에 4년 연장 계약 조선일보09:43NFL(미 프로풋볼)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스타 쿼터백 닥 프레스콧(31)이 리그 최고 대우인 연봉 800억원에 4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. AP통신은 9일(한국 시각) 소식통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