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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의 경지 中은 넘지 못했다' 장우진-임종훈, 21년 만의 값진 銀 노컷뉴스20:09한국 탁구 남자 복식 간판 장우진-임종훈(한국거래소)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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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상 '금메달 희망' 우상혁, 내일 출격...바르심과 결선 YTN20:09[앵커] '높이뛰기 간판' 우상혁이 내일 예선을 시작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. 카타르 바르심과의 금빛 대결은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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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탁구 복식 은메달 - 장우진·임종훈 뉴스120:08(서울=뉴스1) 김초희 디자이너 = 한국 남자 탁구가 만리장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. 장우진-임종훈 조는 1일(한국시간)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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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 NOW]아! 너무 높은 만리장성, 신유빈은 단식 동메달, 장우진-임종훈은 복식 은메달(종합) 스포티비뉴스20:08[스포티비뉴스=항저우(중국), 박정현 기자] 너무나도 높은 만리장성이다. 신유빈(대한항공)에 이어 탁구 남자 복식에 출전한 장우진-임종훈(한국거래소) 조까지 모두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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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] 탁구 장우진-임종훈, 만리장성 못 넘고 복식 은메달 수확 연합뉴스20:07(항저우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장우진-임종훈(한국거래소) 조(1위)가 '만리장성'은 넘지 못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복식 은메달을 수확했다. 장우진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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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너진 세계1위' 임종훈-장우진, 中에 복식 결승 0-4 완패... 첫金 놓쳤다[AG 탁구] 스포츠한국20:07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탁구 남자복식 '세계랭킹 1위' 임종훈(26)-장우진(28) 조가 '2위' 중국에 완패를 당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의 첫 금메달을 딸 기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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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항저우] 역시 '세계 최강' 장우진-임종훈, 값진 은메달 수확 MHN스포츠20:07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중국은 역시 중국이었다. 1일,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복식 결승에서 한국의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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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ON]'만리장성 높았다'장우진-임종훈, 中 0대4 완패 '21년 만의 은메달' 스포츠조선20:06[항저우(중국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만리장성은 높았다. 장우진-임종훈(한국거래소)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다. 세계랭킹 1위 장우진-임종훈(한국거래소) 조는 1일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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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우진-임종훈 은메달 획득, 만리장성에 막힌 간절한 금메달의 꿈 [항저우 2022] 일간스포츠20:05세계 랭킹 1위 장우진-임종훈(한국거래소) 조가 아시안게임(AG) 남자 탁구 복식 은메달에 머물렀다. "금메달을 목에 걸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"는 간절한 바람을 이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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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 NOW] 장우진-임종훈 끝내 만리장성 못 넘고 銀 획득…'그래도 잘 싸웠다' 스포티비뉴스20:05[스포티비뉴스=항저우(중국), 박정현 기자] 기적은 끝내 일어나지 않았다. 두 번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의 꿈을 가로막은 '세계 최강' 판젠동(단식 세계 1위)-왕추친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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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동메달 - 김수지·박하름 뉴스120:01(서울=뉴스1) 김초희 디자이너 = 김수지(울산시청)와 박하름(광주시청)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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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영욱·안재준 ‘축구 한중전’ 선봉선다…이강인·정우영 벤치 헤럴드경제20:01[헤럴드경제=손미정 기자] 조영욱(김천)과 안재준(부천)이 1일 열리는 ‘축구 한중전’의 선봉에 선다.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과 정우영(슈투트가르트)은 벤치에서 시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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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호, 중국전서 이강인·정우영 선발 제외 문화일보20:00황선홍호가 중국전 선발 명단에서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과 정우영(슈투트가르트)을 제외했다.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(U-24) 남자 축구대표팀은 1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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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올림픽 영웅’ 김우진·강채영, 항저우 활약 기대했는데…예선 라운드서 고배 서울신문19:552021년에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‘양궁 영웅’ 김우진(청주시청)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. 김우진은 1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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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궁 동호인 사고치나…주재훈, 컴파운드 1위 "도전만으로 영광" 뉴시스19:54[항저우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최강 한국 양궁에선 동호인도 아시아 정상급이다. 구력 8년의 동호인 출신 국가대표 주재훈(31)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남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