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엄홍길 대장, 17년 만에 히말라야 미답봉 등정 성공 KBS21:30네팔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7년 만에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 엄홍길 대장이 히말리야 미답봉 등정에 성공했습니다.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'한국-네팔 우정 ...
-
KCC, 부산에서 2연승...우승까지 '-1승' YTN21:27프로농구 KCC가 부산 홈에서 kt를 연파하고 13년 만의 우승까지 1승만 남겨두게 됐습니다. KCC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kt를 96대...
-
승리에 앞장선 안세영…여자 배드민턴, 타이완 꺾고 4강행 SBS21:12배드민턴 세계여자단체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타이완을 꺾고 4강에 올랐는데요. 에이스 안세영 선수가 단식 첫 경기를 따내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.
-
'삭발'한 우상혁…"올림픽 향한 제 마음가짐" SBS21:12<앵커> 파리올림픽 준비에 한창인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오늘(3일) 이렇게 '삭발'을 한 모습으로 국내 대회에 나섰는데요. 올림픽 메달을 향한 '의지'가 고스란...
-
파리 직행은 무산…한 번의 기회 남았다 SBS21:1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635275 <앵커>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...
-
손흥민 '슈팅 0개'…더 멀어진 '챔스 티켓' SBS21:1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635274 <앵커> 손흥민 선수가 첼시와의 경기에...
-
'한국 테니스 레전드' 양정순, 제16회 소강체육대상 공로상 수상 테니스코리아21:11한국 테니스의 대모(代母), 양정순 한국여자테니스연맹 전무이사가 제16회 소강체육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. 올해 소강체육대상 수상자 중 유일한 테니스인 수상이다. ...
-
KCC, 또 1만 넘게 모인 부산서 연승…13년 만의 우승까지 '1승' SBS21:06▲ 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부산 KCC와 수원 KT 경기. KCC 라건아와 허웅이 득점 뒤 자축하고 있다. 프로농구 부산 KCC가 ...
-
삭발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"파리 올림픽만 생각" 중앙일보20:49바짝 깎은 머리. 우상혁이 파리올림픽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. 우상혁은 3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...
-
'전격 삭발' 높이뛰기 우상혁 "파리올림픽 생각뿐" MBC20:3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머리를 삭발하고, 올 시즌 첫 실외 경기를 치렀습니다. 올림픽 경기를 정확히 100일 앞두고 메달을 향한 비장한 의...
-
[오늘, 이 장면] 골프도 '어퍼컷 세리머니'가 있습니다 JTBC20:36[더 CJ컵 바이런 넬슨 1라운드 (미국프로골프 PGA 투어·'JTBC GOLF' 중계)] 홀까지 거리는 216m, 그런데 이렇게 깔끔하게 들어갈 수 있나요? 세리머니가 아주 절로 나...
-
[GS칼텍스 매경오픈] 300야드 비켜, 330야드는 쳐야지 … 남서울 '대포 전쟁' 후끈 매일경제20:36◆ GS칼텍스 매경오픈 ◆ 이제는 장타자의 기준을 300야드에서 330야드로 바꿔야 할 때가 왔다. '한국의 마스터스'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드라이버샷 거리를 측정하...
-
"농구대통령 아들 중에 누가 더 잘하나"···프로농구 13년 만에 '연속 1만 관중' 서울경제20:35[서울경제] ‘농구 대통령’ 허재의 아들들이 왕좌를 놓고 싸우는 명승부에 2경기 연속 1만명이 넘는 구름 관중이 몰렸다. 특히 프로농구 2경기 연속 ‘1만 관중’ 기록...
-
[순창주니어] 추주훈과 박예서, 남녀 단식 준결승 진출 테니스코리아20:34[순창=김도원 객원기자] 추주훈(양명고)과 박예서(씽크론A)가 2024년 ITF 하나증권 순창국제주니어 테니스 투어대회 남녀 단식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 고지에 한 발 더 ...
-
컨디션 난조라는데 이 정도…안세영, 세계단체선수권 4강행 JTBC20:34[안세영 2:0 쉬원지/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8강전] 왼쪽으로 무릎을 굽혀 받아내고 오른쪽으로 몸을 던져서 또 받아냅니다. 그리고는 언제 일어섰는지 모르게 그다음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