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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8회 강원도민체전 내일 개막…강릉 주 개최지 KBS22:05[KBS 춘천] [앵커] 올해로 58회를 맞는 강원도민체육대회가 내일(3일) 강릉에서 개막해 닷새간 펼쳐집니다. 특히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행사까지 더해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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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UKRAINE RUSSIA CONFLICT 연합뉴스22:03epa10668737 Ukrainian military personnel undergo urban combat training with British troops from 11 Security Force Assistance Brigade at an undisclosed locat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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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e-스포츠 프로 매치업 2023시즌 시작 KBS22:02[KBS 부산]부산 이스포츠 프로 매치업 브랜드인 TEN(텐) 2023시즌이 내일(3일)부터 시작됩니다.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서면에 있는 부산 이스포츠경기장에서 한일 국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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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 여제' 김연경, 2025 WADA 총회 홍보대사 위촉…"기쁜 마음으로" 스포티비뉴스21:47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한국도핑방지위원회(KADA)가 김연경 KADA 선수위원을 오는 11월 10일부터 닷새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세계도핑방지구(WADA) 총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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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체육진흥공단, 2023년 ‘고용평등 공헌포상’고용노동부 장관 표창…남녀 상생일터 노력 인정 마니아타임즈21:26고용노동부 이정석 장관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성철 경영혁신본부장(왼쪽)에게 2023년 고용평등 공헌 포상을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국민체육진흥공단(이사장 조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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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경기 연속 안타에 '메이저급' 호수비…살아나는 이정후 SBS21:18시즌 초반 슬럼프에서 탈출하고 있는 프로야구 키움의 이정후 선수, 오늘(2일) 7경기 연속 안타에 '메이저급' 호수비까지 선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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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벌써 '10도루'…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SBS21:18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215698 최근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샌디에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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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협도 사과…"변명의 여지 없어" SBS21:18프로야구 선수협회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 기간 일부 선수의 음주 파문에 대해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사과했습니다. WBC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김현수 선수협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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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2년 박지성' 소환한 '원더골' SBS21:18<앵커> 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나온 이영준 선수의 선제골, 말 그대로 예술이었는데요. 마치 2002년 월드컵 때 박지성 선수의 골을 보는 듯했습니다. 김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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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카사트키나,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16강 진출 세계일보21:12다리야 카사트키나(9위·러시아)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6강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. 카사트키나는 2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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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상의 분위기 '원팀 제주Utd.' JIBS21:02(앵커) 한국이 U-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8강에 진출하는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는 '원 팀'의 효과라고 평가되고 있는데, 제주유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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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ANCE TENNIS 연합뉴스21:01epa10668635 Andrey Rublev of Russia hits a forehand during the Men's Singles 3rd round match against Lorenzo Sonego of Italy during the French Open Grand Sl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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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제마 "레알서 명예롭게"…호날두 '머쓱해진' 러브콜? JTBC20:59[호날두/알 나스르 : 난 사우디 리그에서 행복하고 여기 계속 있을 거예요.] 유럽에 돌아오고 싶어 한다는 소문과는 다르게, 호날두는 사우디 잔류를 선택했습니다.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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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20 8강 진출 쾌거…'1골 1도움' 배준호에 FIFA도 찬사 JTBC20:58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를 3대 2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. 아시아 국가 중 최고의 성적인데요. 전반에 두 골, 후반에 한 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했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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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에 "코소보는 세르비아 심장"…조코비치 메시지 파장 JTBC20:58[앵커] 테니스 황제의 공보다 글이 더 뜨겁습니다. 조코비치가 며칠 전 쓴 문구로 징계 위기에 몰렸습니다. 정치적 논쟁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. 최하은 기자입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