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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신실, 시련 딛고 만들어낸 '300야드 초장타' SBS21:36<앵커> 요즘 국내여자골프에서는 엄청난 장타를 날리는 19살 신인 '방신실' 선수가 큰 화제인데요. 장타자로 거듭난 데는 뜻밖의 사연이 있었습니다. 김영성 기자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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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, 아시안게임 4회 연속 메달 도전 SBS21:36<앵커> 여자배구 대표팀이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올해 재도약을 노리는데요. 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. 유병민 기자입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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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투수도 반등…롯데, '5월도 상승세' SBS21:36<앵커> 프로야구 롯데가 5월에도 돌풍을 이어가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. 시즌 초반 부진했던 외국인 투수들까지 반등하면서, 상승세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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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막 올렸다 조선일보21:32‘꿈꾸는 고래들이여, 희망의 바다로!’란 슬로건을 내세운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(이하 전국장애학생체전)가 16일 막을 올렸다. 이날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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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ALY TENNIS 연합뉴스21:28epa10631093 Lorenzo Sonego of Italy in action during his men's singles third round match against Stefanos Tsitsipas of Greece (not pictured) at the Italian 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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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ALY TENNIS 연합뉴스21:27epa10631090 Stefanos Tsitsipas of Greece in action during his men's singles third round match against Lorenzo Sonego of Italy (not pictured) at the Italian 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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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서 '뇌물 혐의'로 체포된 손준호…이례적인 강제 조사 JTBC21:20[앵커] 중국 산둥에서 뛰는 우리 축구대표팀 손준호가 닷새째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 중국 당국은 '뇌물 혐의'라고만 밝혔는데요. 이례적인 강제 조사에 배경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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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베로 감독 경질에 뿔난 '돌부처' 한화 팬들 "프런트 사퇴" JTBC21:18[앵커] 보살도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. 프로야구 한화 팬들의 이야기입니다. 수베로 감독 경질 이후, 오늘(16일)도 트럭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. 팬들 이야기를 문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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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색한 '코트 밖' 익숙한 '든든함'…멘토로 돌아온 김연경 JTBC21:13[김연경/여자 배구대표팀 어드바이저 : 태극기가 달려있는 옷을 입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.] [앵커]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선수가 아닌 '어드바이저'로 국가대표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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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ITALY TENNIS 연합뉴스21:06epaselect epa10630902 Cameron Norrie of Britain in action during his men's singles fourth round match against Novak Djokovic of Serbia (not pictured) at t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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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의 장 펼쳐진 '패들서프' 국제대회 'KAPP 아시아 챔피언십 레이스' MHN스포츠21:01(MHN스포츠 이솔 기자) 관심 있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었던 '축제의 장' 'KAPP 아시아 챔피언십 레이스(KAPP ASIA CHAMPIONSHIP RACE)'가 성황리에 막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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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울산서 개막…17개 종목·선수 1천639명 엑스포츠뉴스20:59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6일 울산에서 개막했다. 개회식은 '꿈꾸는 고래들이여, 희망의 바다로!'라는 주제로 이날 오후 3시 30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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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ALY CYCLING 연합뉴스20:51epa10631049 The pacl of riders departs for the 10th stage of the 2023 Giro d'Italia cycling race over 196 km from Scandiano to Viareggio, Italy, 16 May 2023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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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왼손 150km' 황준서 "제구력은 자부합니다" MBC20:4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올해 고교야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왼손 투수, 바로 장충고 3학년 황준서 선수인데요. 최고 구속 150km를 찍은 뒤 한화 김서현 선수에게 특별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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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드바이저 합류' 김연경 "선수 때가 좋았구나" MBC20:4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여자배구 대표팀이 새롭게 거듭나고 있습니다.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선수가 대표팀 어드바이저로 합류하면서, 후배들에게 힘을 불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