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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C, 캐롯 대파… 역대 최대 점수차 국민일보21:26악연으로 얽힌 ‘홍삼 더비’의 첫 승은 이변 없이 안양 KGC가 가져갔다. 각종 열세를 딛고 기적처럼 4강에 올랐던 고양 캐롯은 반전을 이루지 못하고 역대 최대 점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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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트로피 쇼트 이해인 1위·차준환 2위…한국 2위 점프(종합) 뉴시스21:24기사내용 요약 이해인·차준환, 나란히 쇼트 개인 최고점 아이스댄스 임해나-취안예, 아이스댄스 6위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간판 스타 이해인(18·세화여고)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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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격' 최대한, '한국 신기록' 2개 작성...10m 공기소총, 단체전 마니아타임즈21:22사격 한국 신기록 2개를 세운 최대한 [대한사격연맹 제공] 최대한(경남대)이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. 최대한은 13일 청주종합사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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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번의 '비명'…'MVP 소녀'의 정체는? SBS21:21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153438 포스트시즌에 돌입한 NBA에서 시카고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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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2차전 못 뛴다…4강행 '적신호' SBS21:21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153437 김민재 선수의 소속팀 나폴리가 유럽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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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 시속 158.2km…안우진도 강속구쇼 SBS21:21<앵커> 어제(12일) 한화의 문동주 투수가 프로야구 국내 투수로는 최초로 시속 160km의 벽을 돌파해 화제가 됐는데요. 오늘은 선배 안우진이 강속구쇼를 펼치고 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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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인, '개인 최고점'으로 '쇼트 1위' SBS21:21<앵커> 피겨 국가대항 단체전인 '팀 트로피'에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출전했는데요.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 선수가,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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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이해인·차준환, 팀 트로피 쇼트 1, 2위…한국 첫날 2위(종합2보) 연합뉴스21:2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(21·고려대)과 이해인(17·세화여고)이 2022-2023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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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왼손 백핸드 달인' 임종훈, 프랑스 신동 꺾고 첫 4강 진출 JTBC21:18묘기에 가까운 수비를 완벽히 제압하고 공격은 되받아칩니다. 왼손 백핸드로 남자 단식 세계 13위에 오른 임종훈이 프랑스의 열일곱, 탁구 신동을 꺾고 4강에 올랐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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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토르 안, '국가대표 선발전 코치'로 국내 첫 지도자 행보 JTBC21:16빅토르 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도자로 나섰습니다. 한국체대 후배들을 개인적으로 가르쳐왔는데, 이들 중 7명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면서 지도자로 빅토르 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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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같은 중거리슛에 극장골까지…2부 팀들의 '짜릿한 반란' JTBC21:16[앵커] FA컵에서 '언더독 돌풍'이 불고 있습니다. 2부 리그 두 팀이 1부 팀들을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. 최종혁 기자입니다. [기자] < 경남FC 2:0 시흥시민축구단|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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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꿈의 구속' 160km 시대 열었다…역사 쓴 '프로 2년차' 문동주 JTBC21:12[앵커] 우리 프로야구가 꿈의 구속 160km 시대를 열었습니다. 주인공은 올해로 프로 2년차, 19살 문동주 선수입니다. 오선민 기자가 만났습니다. [기자] < 한화 0:2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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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피겨 팀 트로피] 이해인 女 싱글 쇼트 1위-차준환 男 싱글 2위…한국 대회 첫날 2위(종합) 스포티비뉴스21:05[스포티비뉴스=조영준 기자] 피겨 스케이팅 국가 대항단체전인 월드 팀 트로피에 처음 출전한 '팀 코리아'가 대회 첫 날 중간 순위 2위에 오르며 선전했다. 주장 차준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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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요섭 · 장희민 등 5명, KPGA 프로미오픈 1R 공동 선두 SBS21:00▲ 서요섭 한국남자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서요섭, 장희민, 고군택, 김승혁, 배용준 선수가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. 서요섭은 강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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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김동엽, SSG 박종훈 상대로 연타석 홈런 쾅쾅 SBS21:00▲ 홈런 친 김동엽 삼성 라이온즈의 장타자 김동엽(32)이 친정팀 SSG 랜더스의 잠수함 투수 박종훈(31)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괴력을 발휘했습니다. 김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