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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 압도적 12K 쇼에도…8이닝 무실점 NC 페디에 판정패 SBS21:36프로야구 KBO리그에서 NC 다이노스의 에릭 페디가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과 눈부신 에이스 대결 끝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. NC는 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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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달리자 나답게'… 2023 JTBC 서울마라톤 사전접수 4만명 몰려 중앙일보21:162023 JTBC 서울마라톤 사전접수가 성황리에 끝났다.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 JTBC마라톤 사전접수에선 종목별 3000명을 추첨해 참가권 1만원 할인 혜택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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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갑다 야구야" KIA 타이거즈 홈 개막전 kbc광주방송21:15【 앵커멘트 】 2023 KBO 프로야구가 지난 1일 개막한 가운데 오늘 KIA 타이거즈의 홈 개막전이 열리고 있습니다. 개막 2연전 이후 우천으로 3경기가 취소된 KIA는 오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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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시청, 핸드볼리그 정규리그 우승…챔피언결정전 직행 연합뉴스21:13(서울=연합뉴스) 삼척시청이 2022-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.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7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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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MVP 시상 맡은 염혜선-김선화 연합뉴스21:12(서울=연합뉴스) 7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-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대구시청과 인천시청의 경기 MVP 시상을 맡은 여자프로배구 선수 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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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 투어 vs LIV 골프' 마스터스 대회 속 자존심 대결 JTBC21:05[앵커] '꿈의 무대'이자 '명인 열전'이죠, 마스터스 대회가 올해는 또 다른 자존심 대결로 뜨겁습니다. PGA투어와 LIV 골프, 양 리그에 소속된 선수들이 피할 수 없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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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시청, 핸드볼리그 정규리그 우승…챔피언결정전 직행 연합뉴스21:00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삼척시청이 2022-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.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7일 충북 청주의 SK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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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도 못 막은 '0%'의 기적…도로공사가 쓴 역사 JTBC20:59[앵커] [김연경/흥국생명 : 사실 이길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. (팬들을) 많이 믿고 그렇게 했는데…] 0%의 확률을 뚫어낸 이유 있는 기적을 '배구 여제' 김연경도 막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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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내일의 경기(8·9일)(종합) 연합뉴스20:50◆8일(토) △프로야구= kt-롯데(부산) 두산-KIA(광주) SSG-한화(대전) 삼성-LG(잠실) 키움-NC(창원·이상 17시) △프로축구= 울산-수원(14시·울산문수축구장) 서울-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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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영상] 호주 2부리그에서 나온 '환상 오버헤드 킥' MBC20:49[뉴스데스크] 호주 프로축구에서 나온 원더골입니다. 2부 리그에서도 이런 골이 나오네요.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.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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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4km/h 강속구로 12K' 장현석 "미국행 고심 중" MBC20:4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고교 야구 최대어로 꼽히는 마산 용마고의 장현석 선수. 최고 구속 160km에 도전하는 강속구 투수답게 오늘 12개의 삼진을 뺏는 괴력투를 펼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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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우승 바짝 다가선 이예원 “오늘처럼 또박또박 쳐야죠” 경향신문20:43“1, 2라운드 선두권에 선 적이 많았는데, 최종일 우승을 생각하면 잘 안 됐다.”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신인왕 이예원(20·사진)이 2023시즌 국내 개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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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쏙쏙’ 꽂히는 영건들…세대교체 희망 ‘쑥쑥’ 경향신문20:43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세계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한 한국야구는 세대교체의 숙제를 안았다. WBC가 끝난 뒤 김광현(SSG), 김현수(LG) 등 10년이 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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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 고민' 김연경 "더 뛰었으면 좋겠어요" MBC20:4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누구보다 가장 아쉬웠을 선수. 아마 흥국생명의 김연경 선수였을 텐데요. 시즌 중 은퇴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었는데, 내년에도 코트에서 볼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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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%의 기적' 도로공사‥'역대 최고 명승부' MBC20:40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정규리그 3위를 기록했던 도로공사가 '0%의 확률'을 뚫고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. 2시간 38분에 걸친 숨 막혔던 승부. 선수들은...